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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이 쉬어야 할 때, 봉사로 힐링했어요.” [차수현 봉사자]

    차수현 봉사자는 갑상선암 수술 후 봉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간이 있고, 집에 혼자 있기에 답답해 시작했던 일이 그에게 있어서는 힐링이 되었다. 몸이 고되어도 봉사를 다녀오면 느끼는 바가 많았고, 행복했다. 이제는 완치 판정을 받았으니, 더 몸 사리지 않고 봉사하겠다는 차수현 봉사자는 진정한 힐링을 봉사에서 찾았다. 요양 대신 봉사에 나서다 차수현 봉사자의 한 달은 분주하게 흘러간다. 농협주부대학 봉사단에서는 한 달에 두 번 노인정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안양교차로 - 19.12.10 09:50:13]

  •  “바쁜 일상 중에서 봉사는 빼놓을 수 없죠.” [이남례 봉사자]

    이남례 봉사자는 매일 같이 바쁜 일상을 보낸다. 일하랴, 집안일 하랴 정신없는 와중에서 그는 봉사를 잊지 않는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쉴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봉사까지 하냐는 말을 하지만, 이남례 봉사자에게는 봉사가 육체적인 휴식보다도 훨씬 중요하다. 봉사를 다녀오고 나서 느끼는 보람이 바쁜 하루를 견뎌낼 수 있게 해주는 힘이기 때문이다.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먼저 가는 봉사 이남례 봉사자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농협에서 주부대학에 다니면서 함께 봉사를 처음  [안양교차로 - 19.12.03 09:25:41]

  • “자주 봉사하지 못하게 되어서야 그 소중함을 알았죠.” [성필임 봉사자]

    17년간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성필임 봉사자는 최근 봉사의 즐거움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그동안 늘 버릇처럼, 일처럼 해오던 봉사가 이제는 시간의 짬을 내야만 가능한 일이 되었다. 이렇게 봉사를 해보면서 깨달았다. 그동안 자신이 봉사로 굉장히 많은 행복을 얻었다는 것을. 성당 안에서 시작되어 지역으로 나간 봉사 성필임 봉사자는 성당에서 구역장으로 활동하며 성당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로 봉사를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손동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관  [안양교차로 - 19.11.26 09:27:35]

  • 식사 같이하며 우정을 쌓는 어르신들 “사랑의 밥상”

    한국 사람들이 의례적으로 쓰는 말 중 하나가 ‘밥 한번 먹자’다. 이는 밥을 함께 먹는 행위에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동시에 정을 쌓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독거노인이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차원의 결핍뿐만이 아니라 정서적인 고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독거노인 74만 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노인이 전체의 25%(18만 8,000명)를 차지했다. 최근 서울시 복지재단 조사  [안양교차로 - 19.11.22 09:53:59]

  • “지역 발전 위해 봉사하며 보람을 느껴요.” [신세영 봉사자]

    의왕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8명의 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역 내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세영 봉사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의왕 농협 주부대학 봉사단에서도 꾸준한 봉사를 해가며 지역에 기여하는 중이다.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신세영 봉사자는 오래 전 한 단체에 소속되어 의료 봉사를 나가곤 했다. 그는 병원 원장과 함께 조를 이루어 어르신들 건강검진이나 기초검사를 해드리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일반  [안양교차로 - 19.11.19 09:55:24]

  • “부모님을 생각하며 어르신들을 보살핍니다” [한희자 봉사자]

    흔히들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봉사를 할 때, ‘부모님 같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마음 쓰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나 한희자 봉사자는 이 표현처럼 ‘부모님 같이’ 어르신들을 대한다. 80세가 되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부모님 두 분을 생각하며, 더 오래 건강하셨다면, 부모님께 전달했을 마음을 어르신들께 보여드린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봉사로 채우다 한희자 봉사자는 주변에 있는 한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시작했다. 모시던 부모님이 자주 다니시던   [안양교차로 - 19.11.12 09:30:46]

  • “해병대의 자부심을 봉사로 이어나가다” [한상진 의왕시 해병전우회 사무국장]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라고 외치는 해병대. 그렇기에 해병대는 해병전우회도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자부심이 강한 해병대가 해병대의 이름을 위해 봉사에 나섰다. 힘들고, 어려운 훈련도 소화해 낸 체력과 정신으로 수중정화활동에 나서기도 하고, 자율방재단 내에서 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지역 내 행사 때마다 나서서 교통정리에 나서는 이들 역시 해병전우회다. 해병의 이름으로 그 자부심을 드높이는 의왕시 해병전우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호수 속 쓰레기 수거에  [안양교차로 - 19.11.06 09:22:59]

  • 유기동물 봉사부터 무료 진료까지…, ‘댕댕이 모여라’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유래는 1983년 10월 오스트리아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물행동학자로 노벨상을 받은 K.로렌츠를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초로 사용된 이 단어는, 생명체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라는 취지에서 제안되었다.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나누고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지난 26일 안양에서 열렸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수의사회가 주관한 <2019 안양반려동물 사랑나눔축제>는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에 깃든 생명존중 사상을   [안양교차로 - 19.11.04 09:58:07]

  • “50%의 노력을 하면 100%의 만족감으로 돌아오는 봉사의 맛” [임갑순 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장]

    농협 주부대학은 지역 내에서 봉사단체로 통한다. 농협 주부대학 수료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배워온 것들을 봉사로 지역에 다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하며 지역기여와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농협 주부대학에서 임갑순 총동문회장 역시도 봉사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10여 년 동안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다 임갑순 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장은 주부대학에서 총동문회장을 하면서 봉사를 함께 이어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렇게 해서 농협  [안양교차로 - 19.10.30 09:20:55]

  • 팍팍한 청년들에게 단비 같은 축제, '안양 청년축제'

    청년들의 삶은 팍팍하다. 구직중인 통계상 공식 실업자만 34만 명이 넘는다. 다른 연령대와 비교하여 특히 20대 실업자 비율이 높다. 원인은 그들이 아니라 환경. 경기 부진과 산업구조, 저성장 및 저투자 등으로 고용이 늘지 않아 일자리의 개수 자체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물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한국만의 문제도 아니지만, 실업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개인적인 손해임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효과적 인적 차원 구축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안양교차로 - 19.10.25 10: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