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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삶을 봉사로 이끈 단 한 번의 경험 [임순심 봉사자]

    삶에서 방향이 결정되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에는 미처 눈치 채지 못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두고두고 기억되는 순간이다. 임순심 봉사자에게는 첫 봉사의 기억이 그렇다. 봉사를 마친 뒤, 엉엉 울었던 초보 봉사자는 이제 봉사단을 이끌 만큼 능숙한 봉사단 회장이 되었다.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은 그 처음, 한 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목욕봉사를 하며 떠오른 친정엄마에 대한 기억 의왕시에 이사 온 뒤에 지역 내 봉사를 위해 생활개선회에 가입한 임순심 봉사자는 20  [안양교차로 - 19.10.15 10:26:36]

  • “학부모여서 시작한 봉사가 어느새 저만의 봉사가 되었죠.” [유아미 봉사자]

    학부모의 자격으로 하는 활동은 굉장히 다양하다. 물론 아이를 위한 활동도 포함되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아이들이나 다른 나이대의 사람들을 위한 활동도 있다. 유아미 봉사자는 이렇게 학부모여서 시작한 봉사가 이제는 자신의 일이자 취미가 되었다. 학부모라는 이름으로 받은 교육을 다른 아이들을 위해 쓰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이의 엄마는 학교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청이나 청소년 수련관을 자주 찾다보니 여기서 진행되는 교육을 받을 기회도 열렸다. 이 교육은 대  [안양교차로 - 19.10.08 10:43:41]

  • “어르신들이 앓고 계신 치매와 우울을 발견해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행복시니어봉사회 임옥자 봉사자]

    어르신들 중 많은 수가 치매 혹은 우울을 앓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행복시니어봉사회에서는 치매와 우울 문진표를 통해 치매와 우울을 조기 발견하고, 보건소나 대학병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임옥자 봉사자를 만나보자. 딸의 친구를 도우며 시작한 봉사 하얀마음봉사회에서는 관내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취약지역에 계신 65세 어르신을 찾아가서 영정사진을 찍고, 액  [안양교차로 - 19.10.01 09:37:49]

  • “건강한 덕분에 봉사할 수 있으니 더 바랄 게 있나요” [김순례 봉사자]

    김순례 봉사자는 봉사현장에서 늘 힘든 일, 궂은 일만 도맡아 처리한다. 게다가 손이 빨라 남들보다도 훨씬 많은 일을 하는 셈이다. 그런데 그는 아프지 않고, 건강한 덕분에 이렇게 봉사할 수 있다며 봉사를 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다른 것도 아닌 가장 중요하다는 건강을 놓친 뒤, 찾아온 것은 봉사에 대한 열의였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서 더욱 간절해진 봉사 김순례 봉사자는 40대 초반에 심한 관절염을 앓았다. 무릎이며 손목이 너무 아프고, 아무것도 할 수  [안양교차로 - 19.09.24 10:50:43]

  • “컴퓨터 세대에 이어 이제는 미디어 세대, 우리도 뒤처질 수는 없죠.” [심윤근 오금마을정보센터 교육부장]

    군포에 위치한 오금정보화마을. 그 이름처럼 이곳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젊은이들은 물론,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70~80대지만, 최신 기술에 대한 개방성은 젊은이들보다도 더욱 뛰어나다. 심윤근 봉사자가 오랫동안 배출해낸 수많은 수강생들은 미디어를 즐기고 만들어낼 정도로 미디어 세대를 앞서나가고 있다. 낯설고 새로웠던 컴퓨터 세계에 빠지다 심윤근 봉사자는 1986년부터 컴퓨터를 다루기 시작했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접한 컴  [안양교차로 - 19.09.17 09:34:02]

  • “봉사는 ‘기꺼이’해야 진짜 봉사죠.” [김현옥 봉사자]

    농협주부대학에서 5년째 봉사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옥 봉사자는 8년 동안 주부대학에서, 이전에도 생활개선봉사단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그에게 봉사의 의미를 물었더니, 그는 ‘기꺼이’할 수 있는 것이 봉사라고 대답한다. 기꺼이의 의미는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게’이다. 기쁜 마음으로 해야만 봉사라는 의미이다. 단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봉사를 이끌다 농협주부대학에서는 5명이 한 조가 되어 봉사에 나선다. 마사지 기구를 가지고 가서 어르신들이 기계  [안양교차로 - 19.09.10 10:33:31]

  • “학원을 운영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봉사부터 시작했죠.” [윤완규 봉사자]

    학원을 운영하며 매일 아이들을 만나는 윤완규 봉사자는 아이들을 위한 봉사부터 시작했다. 자신이 가장 쉽게 할 수 있었던 무료 강의에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는 양로원 등에도 이어졌다. 10년간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 나아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여는 봉사는 계속 지속되고 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무료 강의부터 시작된 봉사 의왕시에만 해도 학원이 약 230여개가 있다. 윤완규 봉사자는 학원연합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뒤를 돌아보았다. “저도 마  [안양교차로 - 19.09.03 09:52:08]

  • “매일 아침 26년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요.” [김태옥 봉사자]

    매일 오전 6시 30분이면 군포시민체육광장에 음악소리와 구령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김태옥 봉사자가 이끄는 아침 체조회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60대에서 80대, 간혹 젊은이들까지도 참여하는 아침체조가 시작된 지 어느새 26년이 흘렀다. 무료로 매일 같은 시간에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김태옥 봉사자 덕분에 어르신들은 더 건강한 삶을 보내고 있다. 26년째 변함없는 아침체조 아침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에어로빅을 가르치기 시작한 지 어느  [안양교차로 - 19.08.27 10:18:07]

  • “친정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봉사 시작했죠.” [황순의 봉사자]

    봉사자들마다 봉사의 이유는 다르지만, 어르신들을 대하는 모습은 비슷하다. 자신의 부모님을 돌보듯 하는 마음이다. 봉사자들은 돌아가신 부모님, 혹은 멀리 계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면서 후회도, 아쉬움도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황순의 봉사자 역시 멀리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봉사를 시작해, 벌써 8~9년 동안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친정어머니에게 하듯 정성을 다하는 봉사 황순의 봉사자가 처음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봉사를 시작한 것은 친정어머  [안양교차로 - 19.08.20 09:35:06]

  •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인 균형 잡힌 삶”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

    환경운동에 이어 무료급식소를 열어 20여 년간 운영하고 있는 박광준 대표는 올해 76세의 나이와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매일 무료급식소에 나와 어르신들을 챙긴다. 넉넉하지 못한 운영조건에서도 꿋꿋이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한다.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 하지만 곁에서 본 바에 따르면 그는 남을 위한 100%의 삶을 살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모든 시간을 기부하고 있는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를 만나보았다. 길거리  [안양교차로 - 19.08.13 09: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