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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느낀 뒤, 제 삶이 달라졌죠.” [조미희 봉사자]

    뉴스에서 간혹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알고 보면 가까운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조미희 봉사자도 마찬가지였다.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가까이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웃을 보며 ‘진작 무엇이라도 도와주었으면 어땠을까’ 후회했다. 그 경험이 현재의 봉사에 이르게 된 이유가 되었다. 그를 봉사로 이끈 하나의 사건 현  [안양교차로 - 20.01.21 10:44:08]

  • 전래놀이로 아이들을 성장시키다 [정분아 전통놀이지도사(놀이활동가)]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이 노래의 제목처럼 그때 그 시절은 ‘보물’ 같은 하루하루였다. 아무런 놀잇감이 없어도 친구들과 맨몸으로 부대끼며 노는 것이 일상이어서 소중한 줄은 몰랐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 놀이로 우리는 몸과 마음 모두를 키울 수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이 평생에 있어 삶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물 같은 시간이 필요  [안양교차로 - 20.01.14 09:44:48]

  • “어르신들이 드실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보람을 느껴요.” [김용란 새마을운동의왕시지회장]

    21년 동안 한 단체를 이끌며 꾸준한 봉사를 해온 김용란 새마을운동의왕시지회장은 365일 내내 봉사에 나선다. 평일에는 푸드뱅크를 통해 받은 음식을 나누어 도시락으로 전달하고, 주말이면 농촌봉사에 나서거나 각종 축제에 일손을 보태는 등 매일같이 분주하다. 이렇게 매 시간 봉사에 나서는 이유는 그가 기울이는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도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새마을운동회 한 길만 걷다 김용란 새마을운동의왕시지회장은 안양 호계3동으로 이사 온  [안양교차로 - 20.01.07 14:50:29]

  • “봉사로 마음과 정을 나눠요.” [이호순 봉사자]

    이호순 봉사자는 20년간 목욕봉사부터 시작해 청소봉사, 배식봉사, 마사지 봉사, 의용소방대 봉사 등 많은 종류의 봉사를 섭렵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마음과 정을 나눈 이호순 봉사자에게 있어 봉사는 그저 좋아서 하는 일이자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다. 몸이 힘들어도 마음은 개운하기에 그는 현재의 봉사를 여력이 되는 한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한다. 베테랑 봉사자의 첫 봉사 이호순 봉사자는 봉사를 시작한 지 20년차가 된 베테랑 봉사자다. 의왕시청에 봉사자로   [안양교차로 - 19.12.31 11:59:19]

  • “이웃 간의 정, 지역 봉사로 나눠요.” [정남훈 봉사자]

    30여 년간 지역 봉사를 이어온 정남훈 봉사자에게 있어 봉사는 이웃 간의 정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모든 이들을 위해 필요한 일이니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익숙했다. 가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들려면 결국 자신이 가장 먼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러한 봉사가 특별하다고 느끼지도 않았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보여준 그의 꾸준함에 많은 이들은 그와 함께 봉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안양교차로 - 19.12.24 09:24:56]

  • “해병대 정신으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김용호 의왕시해병대전우회 회장]

    연간 50차례 이상씩 봉사에 나서고 있는 의왕시해병대전우회는 그 이름처럼 대부분 해병대 전우로 구성되어있지만, 해병대 명예회원까지 받아들여 함께 지역을 위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해병대정신이 봉사정신으로 바뀌자 호수는 깨끗해지고, 도로의 혼잡은 줄어들었다. 수중정화활동으로 의왕시를 깨끗하게 만들다 현재 의왕시해병대전우회를 이끌고 있는 김용호 회장은 의왕시해병대전우회에 들어온 지 4년 만에 두 번째로 회장을 연임하며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안양교차로 - 19.12.17 13:04:16]

  • “몸과 마음이 쉬어야 할 때, 봉사로 힐링했어요.” [차수현 봉사자]

    차수현 봉사자는 갑상선암 수술 후 봉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간이 있고, 집에 혼자 있기에 답답해 시작했던 일이 그에게 있어서는 힐링이 되었다. 몸이 고되어도 봉사를 다녀오면 느끼는 바가 많았고, 행복했다. 이제는 완치 판정을 받았으니, 더 몸 사리지 않고 봉사하겠다는 차수현 봉사자는 진정한 힐링을 봉사에서 찾았다. 요양 대신 봉사에 나서다 차수현 봉사자의 한 달은 분주하게 흘러간다. 농협주부대학 봉사단에서는 한 달에 두 번 노인정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안양교차로 - 19.12.10 09:50:13]

  •  “바쁜 일상 중에서 봉사는 빼놓을 수 없죠.” [이남례 봉사자]

    이남례 봉사자는 매일 같이 바쁜 일상을 보낸다. 일하랴, 집안일 하랴 정신없는 와중에서 그는 봉사를 잊지 않는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쉴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봉사까지 하냐는 말을 하지만, 이남례 봉사자에게는 봉사가 육체적인 휴식보다도 훨씬 중요하다. 봉사를 다녀오고 나서 느끼는 보람이 바쁜 하루를 견뎌낼 수 있게 해주는 힘이기 때문이다.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먼저 가는 봉사 이남례 봉사자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농협에서 주부대학에 다니면서 함께 봉사를 처음  [안양교차로 - 19.12.03 09:25:41]

  • “자주 봉사하지 못하게 되어서야 그 소중함을 알았죠.” [성필임 봉사자]

    17년간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성필임 봉사자는 최근 봉사의 즐거움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그동안 늘 버릇처럼, 일처럼 해오던 봉사가 이제는 시간의 짬을 내야만 가능한 일이 되었다. 이렇게 봉사를 해보면서 깨달았다. 그동안 자신이 봉사로 굉장히 많은 행복을 얻었다는 것을. 성당 안에서 시작되어 지역으로 나간 봉사 성필임 봉사자는 성당에서 구역장으로 활동하며 성당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로 봉사를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손동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관  [안양교차로 - 19.11.26 09:27:35]

  • “지역 발전 위해 봉사하며 보람을 느껴요.” [신세영 봉사자]

    의왕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8명의 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역 내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세영 봉사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의왕 농협 주부대학 봉사단에서도 꾸준한 봉사를 해가며 지역에 기여하는 중이다.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신세영 봉사자는 오래 전 한 단체에 소속되어 의료 봉사를 나가곤 했다. 그는 병원 원장과 함께 조를 이루어 어르신들 건강검진이나 기초검사를 해드리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일반  [안양교차로 - 19.11.19 09: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