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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인 균형 잡힌 삶”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

    환경운동에 이어 무료급식소를 열어 20여 년간 운영하고 있는 박광준 대표는 올해 76세의 나이와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매일 무료급식소에 나와 어르신들을 챙긴다. 넉넉하지 못한 운영조건에서도 꿋꿋이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한다.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 하지만 곁에서 본 바에 따르면 그는 남을 위한 100%의 삶을 살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모든 시간을 기부하고 있는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를 만나보았다. 길거리  [안양교차로 - 19.08.13 09:24:28]

  • “봉사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죠.” [최병하 봉사자]

    한 사람이 한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최병하 봉사자는 현재 법사랑에서는 비행청소년 선도 상담, 시민경찰에서는 순찰과 청소년 경찰학교를 맡고 있다. 한편으로는 안양교도소 수용자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수용자들을 교화하는 교육에 나서기도 한다. 주민자치위원회에 소속되어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도 이어나가며 그는 봉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시절 내가 필요로 했던 누군가처럼 성장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최병하 봉사자는 불우한 환경에서   [안양교차로 - 19.08.06 11:34:39]

  • “색소폰 연주로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죠.” - 노회천 안양비바색소폰 단장

    요양원에 색소폰 소리가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그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셨다. 민요부터 시작해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는 노회천 안양비바색소폰 단장은 지인들과 함께 먹거리 등을 기부하기도 한다. 그의 연주와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색소폰 연주 대학교에 출강을 나갈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가진 노회천 단장이 봉사를 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서였다. 양로원에 가서 연주를 하자 생각보다  [정운 스님 - 19.07.30 09:24:55]

  • “자전거로 시민들의 안전 지켜요.” [시민자전거순찰대 김학경 봉사자]

    자전거는 발걸음보다 빠르고, 차보다 건강에 유익하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면서 봉사도 하고, 레저도 즐기는 이들이 있다. 시민자전거순찰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자전거로 안양시 동안구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안전을 챙긴다. 자신의 건강과 봉사, 즐거움을 한꺼번에 이룰 수 있으니 그 보람도 세 배가 된다. 자전거로 돌자, 동네 한바퀴 시민자전거순찰대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야기가 나온 건 2013년 말부터였다. “취미로 자전거를 타  [안양교차로 - 19.07.23 09:55:30]

  • “몸으로 직접 뛰는 봉사로 보람을 찾았어요.” [오문경 봉사자]

    모든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봉사자마다 선호하는 봉사스타일도 천지차이다. 자신이 직접 나서서 행하는 것보다 전문가들이, 혹은 수혜자들이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경우도 있고, 몸으로 직접 뛰며 도움을 줄 때, 그 보람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오문경 봉사자의 경우에는 후자에 속한다. 기부에서 봉사로 15년 동안 사업만 하던 오문경 봉사자는 우연히 주민자치위원회 가입을 제안 받으며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봉사하며 그는 매달 마  [안양교차로 - 19.07.16 09:23:09]

  • 나를 살리는 봉사 [황기자 봉사자]

    황기자 봉사자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에 극적으로 회복했다. 남편은 ‘봉사하라고 살려둔 것 같다’며 그의 봉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그리고 이제 건강을 되찾은 그는 봉사하려고 살아난 사람처럼 바쁘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돌보는 봉사자 황기자 봉사자는 2002년부터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다. 그 계기는 아주 단순했지만, 한번 봉사를 시작하니 도중에 멈추기가 어려웠다. “그때 운동으로 수영을 다녔어요. 그래서 수영장 친구들끼리 모여서 밥도 먹고,   [안양교차로 - 19.07.10 10:22:20]

  • “다른 이들에게도 커피가 희망이 되도록” [임동구 커피볶는자유 대표]

    커피를 좋아해서 취미로 커피를 마시다가 카페를 차린 임동구 대표는 성인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터에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다. 커피에 대한 관심이 직업으로, 그리고 그 직업이 봉사로 이어지는 동안,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다른 누군가도 좋아하는 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배워나갔다. 우연하게 시작된 바리스타교육 봉사 임동구 커피볶는자유 대표가 희망터를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호계동에 위치한 ‘커피볶는자유’  [안양교차로 - 19.07.03 09:30:46]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고정애 군포자원봉사센터 조직관리팀장]

    고정애 군포자원봉사센터 조직관리팀장이 처음 근무하기 시작한 날부터 14년이 흘렀지만, 14년 전부터 봉사를 해온 자원봉사자가 지금까지도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는 생각했다.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 건 아니구나’라고. 이렇게 마음먹고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이들도 있고, 여건이 안 되어서 중간에 멈추는 봉사자들, 그만 두었다가도 다시 봉사하고 싶다는 이들이 모두 찾아오는 곳이 바로 군포자원봉사센터다. 주부, 동호회, 기업, 가족까지. 봉사하고 싶  [안양교차로 - 19.06.26 09:44:58]

  • “시장 안에 있는 무료급식소에서 상인들도 봉사에 참여해요.” [고순애 봉사자]

    안양 중앙시장에 위치한 한 무료급식소. 이곳에서는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봉사자들을 통해 요리, 배식이 이루어지는 이곳에서 기부금 모금과 요리, 배식까지 책임지는 한 사람이 있다. 같은 안양 중앙시장에서 낙원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고순애 봉사자이다. 시장으로 들어온 무료급식소 무료급식소는 19년 전부터 운영되었다. 처음에는 개천가에서 컨테이너박스를 두고 이어지던 무료급식소는 컨테이너박스가 헐리면서 시장 안으로 들  [안양교차로 - 19.06.18 09:31:42]

  • 군포시에 예술을 선물하다 [김은령 군포문화재단 예술진흥팀장]

    군포문화재단에서는 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지역 내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을 지원하며 예술가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한편으로는 군포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포철쭉축제도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군포문화재단을 통해 군포시는 더 가까이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 군포철쭉축제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이전 축제보다도 조금 더 특별했다. 처음으  [안양교차로 - 19.06.11 09: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