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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봉사를 위한 한 걸음” [정영화 봉사자]

    정영화 봉사자는 최근 봉사의 기쁨에 새롭게 눈 떴다. 무려 10여 년간 봉사를 이어왔던 그녀였지만 최근 3년간의 봉사와 그 이전과의 봉사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저 봉사를 한다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이전과 진심을 가득 담은 봉사를 하는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녀는 이제야 진정한 봉사를 위해 한 걸음 다가갔다고 말한다. [정영화 봉사자] 청출어람, 제자의 봉사에 감명 받다 2002년 정선아리랑을 듣고 감명을 받은 정영화 봉사자는 그 이후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안양교차로 - 17.12.18 17:05:06]

  • “따뜻한 그림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동물을 보호해요.” [마수창 봉사자]

    마수창 봉사자의 그림에는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꽃잎이 날리는 꽃길 위에 서서 웃고 있는 송아지, 때로는 솜털 위에서 그렁그렁한 눈을 올려다보는 강아지, 때로는 풀밭 위에서 아직은 어린 강아지를 돌보는 멋진 모습의 수탉이 캔버스 안에 들어차있다. 그의 그림이 판매되면 이 중 10%는 동물보호에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멀티공연에도 참가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수창 봉사자] 동물 그림으로 동물들의 행복을 지  [안양교차로 - 17.12.12 09:17:21]

  •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한의원” [김경희 행복한마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보건예방실장]

    안양에 위치한 행복한마을한의원은 개인 한의원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운영하는 협동조합 한의원이다. 조합원들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마을을 위한 한의원을 꿈꿨다. 아픈 사람이 줄어들고, 아픈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복한마을한의원이 생겨났다. 한의원에서 나온 잉여금은 조합원들과 지역을 위해 쓰인다. 장애인이 방문치료를 받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 행복한마을한의원은 찾아오는 환자들의 진료만큼이나 오  [안양교차로 - 17.12.05 09:16:56]

  • “봉사라는 활력소 덕분에 무기력함을 이겨냈죠.” [이종옥 봉사자]

    이종옥 씨는 어딜 가나 늘 활기가 넘친다는 말을 듣는다.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이렇게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그녀는 ‘봉사’가 그 비법이라고 말한다. 봉사가 아니었다면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라는 이종옥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종옥 봉사자] 국악의 흥겨움으로 웃음을 되찾아주다 이종옥 씨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처음 봉사를 시작했다. 민요와 고전무용, 장구 등 국악을 배우는 그녀에게 장구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로 말  [안양교차로 - 17.12.01 10:40:31]

  • 마을에 하나씩 있는 문화사랑방에서 시작되는 평생학습 [이상희 삼성마을 5단지 작은도서관 관장]

    빌 게이츠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하버드 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었다.”라고. 큰 도서관이든, 작은 도서관이든 우리 곁에 자주 찾아갈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하버드 대학교의 합격소식보다도 더 소중하지 않을까. 작은도서관, 생활이 되다 많은 주민들에게 있어서 그렇듯 이상희 관장에게도 작은도서관의 존재는 올해 3월까지는 무의미했다. 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를 다  [안양교차로 - 17.11.21 10:11:12]

  • “환경과 시민의 권리를 되찾아드립니다” [군포환경자치시민회 정연옥 사무국장]

    미세먼지, 이상기후, 지구 온난화, 방사능에 이르기까지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문제들에 맞서 싸우는 이들은 영화에서 나오는 히어로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시, 도 등 정부단체에서 자행되고 있는 세금 낭비에 대해서 조사하고 폭로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 또한 드라마 주인공이 아니다. 바로 우리, 시민들이다. 시민들에게 환경을 알려드립니다 군포환경자치시민회는 군포에 터전을 잡아 생겨난 시민단체로 20년 동안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에 앞  [안양교차로 - 17.11.14 11:16:25]

  • “조용하게 열심히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자” [한소리예술단 권영문 봉사자]

    흔히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지만 봉사자들은 어디서도 티가 나는 경우가 많다. 요즘에는 다른 이들에게 봉사를 알리며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미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권영문 봉사자는 조용하고, 묵묵하게 자신을 희생해가며 봉사하는 타입이다. 주변에서는 저렇게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하는 봉사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한소리예술단 권영문 봉사자] 대통  [안양교차로 - 17.11.07 09:05:12]

  •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이 봉사가 되었습니다” [한영숙 한소리예술단장]

    한영숙 단장은 충청도 부여에서 자라며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할머니가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해 국악공연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 뒤 그녀의 제자들도 그녀의 뜻에 따라 어르신들을 찾아 마음을 전하고 있다. 스승의 봉사를 따라가는 제자들 한영숙 단장이 봉사로 국악공연을 시작한 것은 1985년, 신나라 이벤트를 처음 만들면서였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벤트가 이제는 주  [안양교차로 - 17.10.31 09:03:09]

  • “믿을 수 있는 한의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의원이 되기 위해” [행복한마을한의원 박현정 원장]

    의료서비스는 환자와 의사간의 정보 격차로 인해 그 질을 환자가 판단하기 어렵다. 그런데 의료서비스는 건강을 다루는 일이자 더 나아가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에 환자입장에서는 의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권유받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 놓고 병원을 찾지 못하는 환자들도 많다. 행복한마을한의원 같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행복한마을한의원 박현정 원장] 과잉진료 문제의 해답을 찾다   [안양교차로 - 17.10.24 09:09:30]

  • “금빛으로 빛나는 노년을 위하여” [박윤홍 봉사자]

    흔히 노년층의 흰 머리를 은빛 머리칼이라며 노년층을 실버 세대라고 부르곤 한다. 오늘의 주인공인 박윤홍 봉사자는 은빛 머리칼을 갖고 금빛 봉사를 하고 있다. 20년 동안 금처럼 가치 있게 다른 사람들을 돕자는 의미에서 이름 지은 금빛봉사예술단에 소속되어 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며 그녀의 노년을 금빛으로 물들인다. [박윤홍 봉사자]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박윤홍 봉사자는 금빛봉사예술단의 창립멤버 중 한명이다. 10명 가량의 금빛봉사예술단은   [안양교차로 - 17.10.17 09: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