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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빙의 매력 알리고 싶어 재능기부를 시작했죠” [곽명숙 푸드카빙마스터]

    푸드카빙은 야채나 과일을 특정한 모양을 내며 조각하는 것을 말한다. 푸드카빙은 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쓰이지만, 푸드카빙의 가장 큰 목적은 카빙을 보는 이들이 느끼는 시각적인 즐거움이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쉽게 마주치지 못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카빙을 잘 아는 이들은 흔하지 않다. 도원카빙 아카데미 곽명숙 원장은 재능기부로 카빙의 매력을 알리고, 아이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카빙 국가대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카빙을 소개하다 곽명숙 푸  [안양교차로 - 18.08.29 09:15:20]

  • 마을의 기억을 지켜나가다 [고동윤 마을활동가]

    마을마다 남아있는 기억이 있다. 그 마을에 살았던 이들에게만 기억되는 사소한 기억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고, 애틋하다. 물론 마을에 대한 기억은 단순히 개인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마을의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쩌면 작지만 가장 가까이 와 닿는 역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마을활동가들은 마을의 기억을 찾아나가는 보물찾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에 남아있는 역사를 찾다 고동윤 마을활동가가 마을모임인 부곡향토문화연구회를 시작한 것은 지  [안양교차로 - 18.08.22 09:18:35]

  •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도움” [전성희 봉사자]

    하고 싶은 것도, 재능도 많다면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할 수 있다. 전성희 씨는 마을도서관 봉사자, 동물보호 활동가를 거쳐 지금은 코딩전문가로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있다. 관심사도, 재능도 많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이 다양한 활동의 기본이 되었던 것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동네 사람들 힘으로 만든 작은 도서관, 붕붕도서관 2010년, 과천에 있는 비닐하우스 주택에 도서관이 하나 만들어졌다.  [안양교차로 - 18.08.14 09:12:56]

  • “소상공인을 돕는 다양한 방법” [소상공인소셜클럽 이한택 재무설계사]

    소상공인 수만큼 많은 소상공인의 고민이 있고, 소상공인의 해결책이 있다. 그래서 소상공인은 서로가 모여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그 중 하나인 소상공인소셜클럽에서는 소상공인이 다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해결해나가며 서로에게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금융맹들을 위한 금융맨 이한택 재무설계사는 12년차 고객들의 재무 설계를 하면서 고객을 만나고, 강의나 세미나를 열곤 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금융맹’이 많다는 것이었다.   [안양교차로 - 18.08.07 09:06:02]

  • “더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노력” [바람개비 행복마을 서현주 마을활동가]

    좋은 동네의 조건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놀이터가 있어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주민커뮤니티가 있어야 좋은 동네일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주민들이 마음의 소리를 모아 만들어내는 동네가 있다. 각자 원하던 이상향대로 마을을 그려가고 있는 바람개비행복마을에 이번에는 자원순환을 위해 애쓰고 있는 마을활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협의로 만들어낸 우리 동네 서현주 마을활동가는 동네에 대한 애착이 있어 2015년도에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몇 가지 제안을 했다.  [안양교차로 - 18.07.31 09:47:53]

  • “부모의 마음으로 돌봅니다” [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부 박현숙 회장]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시선이 따갑기만 하고, 장애인이 사회에서 홀로 서기에는 버겁기만 하다. 이를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할까. 이러한 마음을 모아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방향을 추진하는 모임이 있다. 장애인부모회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장애인 아동의 부모들이 모여 만든 장애인부모회 장애인부모회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양육과 재활정보를 교환하면서 자녀들이   [안양교차로 - 18.07.25 09:24:32]

  • “가족의 행복한 꿈을 키워드립니다” [김봉균 희망드림 대표이사]

    사회적기업이라고 해서 사회적인 목적만 추구해서는 기업이 영속할 수가 없다.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서는 이윤이 창출되어야 하고, 사회적인 기업이 오래 유지될수록 사회적 가치가 높아진다. 김봉균 희망드림 대표이사는 사회공헌과 이윤 창출,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며 아이들과 어른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다 외국계 회사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던 김봉균 씨는 회사를 그만 두고 건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아내가 운영하던 심리연구소를 맡았다. 막둥이  [안양교차로 - 18.07.18 09:30:23]

  • 코딩으로 사고하는 시대, 아이들의 꿈을 키우다 [고묘정 봉사자]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소프트웨어를 알아야만 첨단제품들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은 나름의 논리적인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데, 이를 이해하려면 ‘컴퓨팅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교육계에서도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우는 ‘코딩’ 교육에 큰 관심을 갖게 되면서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코딩 학원도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재능기부로 이러한 코딩 교육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이들도 있다. 꿈의학교에서 배우  [안양교차로 - 18.07.10 09:10:11]

  •  커피 사업을 위해 시작한 재능기부, 이제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 [조상일 봉사자]

    관세청에 의하면 한국 사람들이 작년 한 해 1년 동안 마신 커피는 한 명당 약 512잔. 하루에 한 잔을 훌쩍 넘는 숫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커피는 여유의 상징이 아니라 피곤함을 이기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여겨진다. 조상일 대표는 제대로 된 커피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신념으로 군포에서 커피 맛을 알리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군포시민들의 커피 사랑을 높이다 조상일 대표는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원두를 갈아 내려 더치커피를 만든다. 그 중 신선  [안양교차로 - 18.07.03 11:26:56]

  • 빵을 만들고, 빵으로 놀다 [이학진 봉사자]

    ‘건강담은 우리밀빵꿈터’, 애칭인 건담이라고 불리는 이 빵집은 생긴 지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동네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건담은 밀가루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이들, 어려운 이웃과 함께 우리 밀로 빵을 만들고, 빵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이웃들 사이의 관계를 만드는 빵 식탁 호계동에 위치한 한 작은 빵집. 하지만 오후가 지나면 빵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이곳은 우리밀과 천연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어 속이 편한 건강빵을 만든다. 빵을   [안양교차로 - 18.06.26 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