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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 군포시지회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어요"[이옥전 대한적십자 군포시지회 고문]

    일 년에 한 번, 모든 가정에는 적십자회비 지로고지서가 배달된다. 이 지로고지서를 통해 만원을 기부하면, 각 지역의 적십자에서는 이 마음을 모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선풍기 하나 없이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주기도 하고, 수해나 가뭄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주기도 한다. 대한적십자 군포시지회에서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옥전 전 회장은 적십자회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4명의 가족이 각각  [안양교차로 - 17.08.08 09:15:35]

  • “작은 봉사가 제 인생을 바꿔놨어요.” [늘푸른요양원 김미자 원장]

    20년간 아이들을 돌보았던 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봉사 하나로 지금은 요양원 원장이 되었다. 그녀는 어르신들과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미소를 띤다. 어르신들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며, 요양원을 운영하는 일이 천직이라는 그녀가 이렇게 뒤늦게 노인복지에 빠진 이유는 뭘까? [늘푸른요양원 김미자 원장 ] 어르신들에게 기를 모아주는 웃음치료사 김미자 원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봤다. 그 후 20년 넘게 이 길만 걸  [안양교차로 - 17.08.01 09:23:56]

  • “사랑방에 모여서 마을의 미래를 꿈꿉니다” [강선영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이사장]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공동체가 붕괴된 현대사회에서 정을 나누며 공동체를 꾸려가는 마을이 있다. 군포에 위치한 대야미마을이다. 대야미마을은 혁신학교인 둔대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협동조합을 만들었다. 마을협동조합이 세워진 지 4년째, 대야미마을에는 사랑방에 모여 마을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야미마을협동조합으로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다 대야미는 도농복합지역으로, 경기도교육청  [안양교차로 - 17.07.25 10:15:09]

  •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에 적응해나가기 위해서는 길동무가 필요합니다.” [한애숙 다문화주부클럽회장]

    한애숙 회장은 중학교 때까지 섬에서 나고 자라다가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서울로 올라왔다.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서울에서 타지 태생의 이방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느꼈다. 외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녀는 고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을 가까이에서 도와주던 친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애숙 다문화주부클럽회장 ] 문화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자존감을 높이다 한애숙 회장은 어린 시절 ‘소속감’이 가  [안양교차로 - 17.07.18 09:08:07]

  • “내 아이를 위해 쏟았던 열정적인 교육열, 이제는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쓰고 있어요.” [김미옥 봉사자]

    교육열이 여느 동네보다도 뜨겁다는 평촌, 하지만 이곳에서도 교육의 권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한글과 한국어조차도 읽기 쓰기 힘들고, 언어가 서툴다는 이유로 일어나는 따돌림 문제를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다. 그녀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교육의 근간이 되는 글과 말을 가르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 내 아이의 입시를 위해 시작한 봉사가 다른 아이를 위한 진심이 되다 김미옥 씨는 결혼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로, 다른 학부모  [안양교차로 - 17.07.12 10:49:08]

  • “아이들이 골프선수라는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김창연 한국청소년골프협회 회장]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골프는 많은 비용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부유한 이들이 한다는 선입견이 있어 청소년골프선수들에 대한 사회단체나 기업의 지원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선수들 중 일부는 더 이상 선수로서의 길을 걷는 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골프협회는 이런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창연 한국청소년골프협회 회장] 다른 스포츠처럼 골프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한국청소년골프협  [안양교차로 - 17.07.04 09:51:22]

  • “러너스 하이만큼 기분 좋은 ‘헬퍼스 하이’로 건강과 행복을 잡으세요” [최명주 봉사자]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는 남을 도우면 느끼게 되는 최고조에 이른 기분을 뜻하는 말로, 마라토너가 특정한 구간 이상 달릴 경우 느끼게 되는 ‘러너스 하이’와 비슷한 개념이다. 또한 마더 테레사 효과, 슈바이처 효과라고 해서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향상된다고 한다. 오늘 소개할 최명주 씨는 자신 스스로 ‘헬퍼스 하이’와 ‘마더 테레사 효과’를 직접 몸으로 느꼈던 경험자다. [최명주 봉사자 ] 오랜 시간   [안양교차로 - 17.06.27 13:37:02]

  •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있던 자리에 있다는 것” [청소년지도협의회 전덕천 회장]

    전덕천 회장을 아는 모든 이들은 그를 이렇게 표현한다. ‘한결같은 사람’. 그는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9년 전부터 지금까지 굳은 일도,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일당백으로 온 힘을 쏟아 봉사를 해왔다. 그가 하는 가게도 추석과 설날을 빼고 문을 닫지 않으며,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러한 한결같음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보이지 않게 많은 노력과 희생을 봉사에 퍼부어야 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전덕천 회장 ] 가게 운영과 봉사활동 사이에서 현재 전덕천 회장이   [안양교차로 - 17.06.20 09:12:55]

  • “봉사를 하는 이유와 하모니카를 부는 이유” [백영옥 봉사자]

    그녀가 중국여행을 갔을 때 일이다. 뱃놀이를 하는 중 약간은 심심하고, 조금은 지친 상황에서 그녀는 하모니카를 꺼내들고는 연주를 시작했다. 그러자 배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래를 흥얼거렸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여기 저기서 뱃놀이를 하던 다른 배들도 그녀가 탄 배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그녀에게는 봉사를 하는 이유가 하모니카를 부는 이유와 같다. 나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백영옥 봉사자] 배운대로 뿌린다 백영옥 봉사자가 현재  [안양교차로 - 17.06.14 09:15:00]

  •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유지현 의왕부곡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

    아이들을 교육하기에 좋은 환경이란 어떤 환경일까? 부모와 가정의 영향도 분명 크지만 학교와 마을의 환경도 무시하기는 어렵다. 유지현 학교사회복지사는 학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 마을 구성원으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 내에서는 학교생활에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을 보살피는 복지사인 동시에 마을에서는 대야미마을협동조합원이기 때문이다. [유지현 의왕부곡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로서 아이들을 돌보다 의왕시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학교는 총   [안양교차로 - 17.06.07 10: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