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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 안에서 같이 살아간다는 것” [정미나 봉사자]

    정미나 씨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그 전까지 해왔던 자원봉사활동과 비슷하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마을공동체 활동을 해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자원봉사활동이 일정한 틀 안에서 정해진 시간에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면 마을공동체 활동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었다. 같이 살아가며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가는 것이 마을공동체 활동이었다. 바람개비행복마을 활동을 시작하다 정미나 봉사자는 바람개비 행복마을 운영위원  [안양교차로 - 18.06.19 08:56:33]

  •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전하는 작은 반찬가게 [최수미 봉사자]

    군포에 위치한 작은 반찬가게에서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미혼모와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을 위해 기부한다. 가게에 오는 이들도 마찬가지. 이 가게에서 적극적으로 기부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십시일반 자신들도 손님이 아닌, 또 한 명의 기부자로서 기부할 물품이나 성금을 보태기도 한다. 한 사람의 작은 기부가 동네 전체의 마음을 모으게 된 셈이다.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 큰 기부 최수미 씨는 어른 반찬과 아이 이유식을 판매하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바로 기부  [안양교차로 - 18.06.12 09:05:14]

  •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 [이덕제 봉사자]

    크고 작은 범죄들은 마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청소년들의 탈선부터 시작해 폭행 등의 위험까지 범죄는 멀리 떨어진 외딴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율방범대는 밤늦게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눈을 크게 뜬다. 혹시라도 그들의 눈에 띄어 범죄를 예방하거나 범죄현장을 적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는 이들의 밤은 누구보다도 길고, 큰 의미를 가진다.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시작하다 이덕제 봉사자가 봉사를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안양교차로 - 18.06.05 09:16:24]

  • “워킹맘과 전업맘의 행복한 공생을 위해” [이모네협동조합준비위원회 이정진 대표]

    여성들의 경력단절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전업맘은 여러 여건으로 다시 일을 하기 어려워 발을 동동거리고, 반면 워킹맘은 경력단절은 막았지만 매일 아침 편치 않은 마음으로 아이를 떼어놓고 출근해야 한다. 전업맘과 워킹맘의 공생을 위해 의왕시 삼동에 ‘이모네’가 생겨났다. 내 친구처럼, 내 가족처럼 아이를 맡아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워킹맘은 마음이 놓이고, 마을 돌봄의 가치를 공감하며 내 아이와 이웃의 아이를 함께 키우면서 어느 정도의 보수도 받을 수 있  [안양교차로 - 18.05.29 09:19:02]

  • “아주 오래된 좋은 습관 하나” [윤남순 봉사자]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윤남순 봉사자는 봉사 습관으로 봉사상을 몇 번이나 수상할 만큼 봉사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봉사자다. 95년부터 봉사를 시작한 윤남순 씨는 지금까지의 봉사시간이 3000시간이 넘을 정도로 봉사에 열심이었지만 그녀는 ‘단지 습관이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아주 오래된, 좋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봉사가 봉사의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윤남순 봉사자가 가장 먼저 시작했던 봉사는 마을문고의 사서였다. 당시 주민센터에서 대출  [안양교차로 - 18.05.24 09:05:42]

  • "소중한 가치 함께 나누며 행복해지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 [김은실 바람개비 행복마을 대표]

    바람개비 행복마을에서는 재능기부 강연, 독서모임, 북카페, 토크콘서트, 향토문화연구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 각자의 관심사가 다르기에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이 나왔지만 단 하나 같은 것이 있다. 바로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다. 친정어머니가 소개해준 ‘바람개비 도서관’ 김은실 대표의 친정어머니는 환갑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금천마을 코디네이터를 하며 지자체 내에서 많은 봉사를 하시기도 하고, 강좌를 들으시  [안양교차로 - 18.05.15 09:39:50]

  •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부터 돕는 것, 그것이 봉사의 시작이 아닐까요?” [김연숙 봉사자]

    김연숙 봉사자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보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자식이 있어도 찾아오는 사람 한 명이 없는 독거노인, 편견에 둘러싸여 차별받는 다문화가족 등 그녀가 도움을 주는 대상은 특별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었다. 그녀는 소속이 없이도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돕는 것, 그것이 봉사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25년 전 생활 속에서 움트기 시작한 봉사 김연숙 봉사자는 늘 마음이 따뜻한 이웃이었다. 그녀는 아파트 단지 내  [안양교차로 - 18.05.08 09:20:23]

  • “성인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희망터의 자립을 꿈꿉니다.” [희망터 양희순 이사장]

    희망터는 성인장애인의 사회인, 직업인으로서의 자립을 목적으로 부모들이 설립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현재 희망아카데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물론 희망카페, 수제품을 판매하는 희망드림도 운영하고 있다. 성인장애인의 자립, 그리고 희망터의 자립을 위한 그들의 힘겨운 발걸음이 이어진 지 어느덧 3년째, 희망터는 또 다른 희망을 준비하고 있다. 아주 더디지만 꾸준하게 성장해가는 희망터 희망터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현재 7명의 조합원이 바리스타 과정 주 2회, 제과제빵 주 2  [안양교차로 - 18.04.30 17:54:25]

  • “회사에서 처음 봉사의 즐거움을 느꼈어요” [정재식 봉사자]

    기업에서도 사회적 기여나 봉사활동에 관심을 쏟으면서 재직하면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때뿐, 그 뒤에도 봉사를 이어오는 것은 본인의 의지로 결정된다. 정재식 봉사자의 경우, 재직 중 봉사보다도 퇴직 후 봉사가 훨씬 더 다채로워졌다. 퇴직 후 본격적인 봉사를 시작하다 정재식 봉사자는 한국마사회에 재직 당시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이나 장애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함께 배추와 고구마 등을 키우면서 봉사의 재미를 느꼈다. “별 것  [안양교차로 - 18.04.24 09:13:51]

  • 소상공인의,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에 의한 [조병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소상공인이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이다. 최저임금이 크게 올랐고, 경기는 되살아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 정책이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정책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많아 지원을 받는 이들도 적다. 그래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우면서 소상공인 발전에 힘쓰고 있다. 소상공인의 소상공인연합회는 3년 전 국회에서 만든 법정단체로,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  [안양교차로 - 18.04.17 09: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