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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는 ‘기꺼이’해야 진짜 봉사죠.” [김현옥 봉사자]

    농협주부대학에서 5년째 봉사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옥 봉사자는 8년 동안 주부대학에서, 이전에도 생활개선봉사단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그에게 봉사의 의미를 물었더니, 그는 ‘기꺼이’할 수 있는 것이 봉사라고 대답한다. 기꺼이의 의미는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게’이다. 기쁜 마음으로 해야만 봉사라는 의미이다. 단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봉사를 이끌다 농협주부대학에서는 5명이 한 조가 되어 봉사에 나선다. 마사지 기구를 가지고 가서 어르신들이 기계  [안양교차로 - 19.09.10 10:33:31]

  • “학원을 운영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봉사부터 시작했죠.” [윤완규 봉사자]

    학원을 운영하며 매일 아이들을 만나는 윤완규 봉사자는 아이들을 위한 봉사부터 시작했다. 자신이 가장 쉽게 할 수 있었던 무료 강의에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는 양로원 등에도 이어졌다. 10년간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 나아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여는 봉사는 계속 지속되고 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무료 강의부터 시작된 봉사 의왕시에만 해도 학원이 약 230여개가 있다. 윤완규 봉사자는 학원연합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뒤를 돌아보았다. “저도 마  [안양교차로 - 19.09.03 09:52:08]

  • “매일 아침 26년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요.” [김태옥 봉사자]

    매일 오전 6시 30분이면 군포시민체육광장에 음악소리와 구령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김태옥 봉사자가 이끄는 아침 체조회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60대에서 80대, 간혹 젊은이들까지도 참여하는 아침체조가 시작된 지 어느새 26년이 흘렀다. 무료로 매일 같은 시간에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김태옥 봉사자 덕분에 어르신들은 더 건강한 삶을 보내고 있다. 26년째 변함없는 아침체조 아침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에어로빅을 가르치기 시작한 지 어느  [안양교차로 - 19.08.27 10:18:07]

  • “친정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봉사 시작했죠.” [황순의 봉사자]

    봉사자들마다 봉사의 이유는 다르지만, 어르신들을 대하는 모습은 비슷하다. 자신의 부모님을 돌보듯 하는 마음이다. 봉사자들은 돌아가신 부모님, 혹은 멀리 계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면서 후회도, 아쉬움도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황순의 봉사자 역시 멀리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봉사를 시작해, 벌써 8~9년 동안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친정어머니에게 하듯 정성을 다하는 봉사 황순의 봉사자가 처음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봉사를 시작한 것은 친정어머  [안양교차로 - 19.08.20 09:35:06]

  •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인 균형 잡힌 삶”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

    환경운동에 이어 무료급식소를 열어 20여 년간 운영하고 있는 박광준 대표는 올해 76세의 나이와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매일 무료급식소에 나와 어르신들을 챙긴다. 넉넉하지 못한 운영조건에서도 꿋꿋이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한다. ‘나를 위해 50%, 남을 위해 50%’, 하지만 곁에서 본 바에 따르면 그는 남을 위한 100%의 삶을 살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모든 시간을 기부하고 있는 박광준 환경사랑의 급식소 대표를 만나보았다. 길거리  [안양교차로 - 19.08.13 09:24:28]

  • “봉사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죠.” [최병하 봉사자]

    한 사람이 한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최병하 봉사자는 현재 법사랑에서는 비행청소년 선도 상담, 시민경찰에서는 순찰과 청소년 경찰학교를 맡고 있다. 한편으로는 안양교도소 수용자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수용자들을 교화하는 교육에 나서기도 한다. 주민자치위원회에 소속되어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도 이어나가며 그는 봉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시절 내가 필요로 했던 누군가처럼 성장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최병하 봉사자는 불우한 환경에서   [안양교차로 - 19.08.06 11:34:39]

  • “색소폰 연주로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죠.” - 노회천 안양비바색소폰 단장

    요양원에 색소폰 소리가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그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셨다. 민요부터 시작해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는 노회천 안양비바색소폰 단장은 지인들과 함께 먹거리 등을 기부하기도 한다. 그의 연주와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색소폰 연주 대학교에 출강을 나갈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가진 노회천 단장이 봉사를 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서였다. 양로원에 가서 연주를 하자 생각보다  [정운 스님 - 19.07.30 09:24:55]

  • “자전거로 시민들의 안전 지켜요.” [시민자전거순찰대 김학경 봉사자]

    자전거는 발걸음보다 빠르고, 차보다 건강에 유익하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면서 봉사도 하고, 레저도 즐기는 이들이 있다. 시민자전거순찰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자전거로 안양시 동안구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안전을 챙긴다. 자신의 건강과 봉사, 즐거움을 한꺼번에 이룰 수 있으니 그 보람도 세 배가 된다. 자전거로 돌자, 동네 한바퀴 시민자전거순찰대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야기가 나온 건 2013년 말부터였다. “취미로 자전거를 타  [안양교차로 - 19.07.23 09:55:30]

  • “몸으로 직접 뛰는 봉사로 보람을 찾았어요.” [오문경 봉사자]

    모든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봉사자마다 선호하는 봉사스타일도 천지차이다. 자신이 직접 나서서 행하는 것보다 전문가들이, 혹은 수혜자들이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경우도 있고, 몸으로 직접 뛰며 도움을 줄 때, 그 보람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오문경 봉사자의 경우에는 후자에 속한다. 기부에서 봉사로 15년 동안 사업만 하던 오문경 봉사자는 우연히 주민자치위원회 가입을 제안 받으며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봉사하며 그는 매달 마  [안양교차로 - 19.07.16 09:23:09]

  • 나를 살리는 봉사 [황기자 봉사자]

    황기자 봉사자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에 극적으로 회복했다. 남편은 ‘봉사하라고 살려둔 것 같다’며 그의 봉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그리고 이제 건강을 되찾은 그는 봉사하려고 살아난 사람처럼 바쁘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돌보는 봉사자 황기자 봉사자는 2002년부터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다. 그 계기는 아주 단순했지만, 한번 봉사를 시작하니 도중에 멈추기가 어려웠다. “그때 운동으로 수영을 다녔어요. 그래서 수영장 친구들끼리 모여서 밥도 먹고,   [안양교차로 - 19.07.10 10: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