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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나은 이유” [문정순 봉사자]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살아가며 겪는 대소사는 물론, 힘든 상황에서도 가까운 이들이 가장 먼저 달려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동보장협의체가 필요한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도울 수 있다. 시에서 챙기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채우다 문정순 봉사자는 동보장협의체가 처음 생겨난 4년 전부터 고천동 동보장협의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시청에서 관할했지만, 각 6개동  [김재은 행복플랫폼 대표 - 19.05.07 09:21:24]

  •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한 헌혈, 함께 해요.” [헌혈의민족 정재홍 봉사자]

    혼자서 선뜻 헌혈할 용기가 안 나거나 헌혈하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여럿이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로 용기를 북돋울 수 있고, 헌혈하는 시간까지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으니 더 쉽게 헌혈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자주 헌혈을 하기 위해 모인 헌혈 소모임, 헌혈의민족에서는 매주 헌혈이 이루어지고 있다. 헌혈하는 이들이 속속 모여드는 ‘헌혈의민족’ 정재홍 봉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가족들을 위해서 처음 헌혈을 시작했다. 결혼하기 전에는 누나  [안양교차로 - 19.04.30 10:20:57]

  •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경 총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은 곳 중 하나는 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던 복지시설 등이다. 반대로 경기가 어려워져도 카페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김미경 총무는 ‘커피 한 잔을 덜 마시고 다른 이들을 돕는다면 그 기쁨이 더 클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녀 역시도 그렇게 봉사와 기부를 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지역의 이웃들을 스스로 돕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모인 자발적인 봉사단체이다.  [안양교차로 - 19.04.23 11:35:01]

  •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선물합니다 [한재수 봉사자]

    주중에는 보건행정팀장으로 주말이면 사진가로 변신하는 한재수 봉사자는 자신의 취미를 재능으로 기부했다. 독학으로 배운 사진은 어느새 사진가만큼이나 그 실력이 늘었고, 이제는 누구를 찍어준다고 해도 자신 있을 만큼이 되었을 때, 그가 떠올린 것은 시민들이었다. 더 많은 시민들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선물하고 싶다는 그에게 있어서 사진은 취미이자 재능인 동시에, 시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시민들의 즐거움을 위해 시작한 재능기부 현재 군포시보건소에서   [안양교차로 - 19.04.16 10:39:47]

  • 따뜻한 떡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이용수 봉사자]

    군포 한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떡집.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떡집이지만 이 떡집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이용수 대표가 떡류압착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많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군포시 위생 단체 협의회에 소속되어 봉사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더 많은 봉사를 하겠다는 이용수 대표의 목표대로 올해는 계획한 봉사활동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이면 50~60개의 떡류 업체가 속한 떡류압착지회에서는   [안양교차로 - 19.04.09 09:24:00]

  •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 전해주는 따뜻한 밥 한 끼 [전미경 봉사자]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람들은 식사를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누기도 하고, 정성이 깃든 한 끼를 먹으며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기도 한다. 전미경 봉사자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이 요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요리를 낸다. 집에서 혼자 요리하기도, 챙겨먹기도 어려운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게 이 식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외식이 어려운 이들을   [안양교차로 - 19.04.02 10:12:42]

  • “편견을 버리면 피가 필요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습니다” [김동중 헌혈의민족 모임장]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생명줄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그나마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 성분은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형편이다. 우리가 헌혈에 나서야 하는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헌혈과 봉사에서 찾은 보람 김동중 모임장은 ‘젊었을 때는 헌혈에 큰 관심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처음 헌혈했던 순간도 똑똑히 기억난다. 민방위훈련을  [안양교차로 - 19.03.26 10:32:13]

  • “공예체험으로 물건이 아닌 경험을 즐기세요” [임재왕 군포공예협회 이사장]

    이제는 물건이 아닌 경험을 사고, 즐기는 시대이다. 하루동안 무언가를 만드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각광받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공예활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문화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느끼는 즐거움이 훨씬 크기 때문은 아닐까.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름을 세우다 공예문화산업 진흥법이 2015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공예  [안양교차로 - 19.03.19 09:32:11]

  •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서” [김하수 봉사자]

    산본역 지하 1층에 위치한 산본 스파랜드에는 매일같이 특별한 고객들이 찾아온다. 소외계층, 시각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은 이곳에서 목욕을 하며 피로를 푼다. 혼자서 목욕하기 힘든 이들, 혹은 집에서 목욕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산본 스파랜드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파랜드를 오픈하는 이유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김하수 대표는 산본 스파랜드를 시작하면서 ‘목욕시설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고민을 시작했다. 그 결과로 현재 스파랜드에는 1년에 약 550  [안양교차로 - 19.03.12 09:30:50]

  • “어려울 때일수록 누군가는 도와야 하기에” [신준욱 봉사자]

    어딜 가나 경기가 어렵다는 말이 들리는 요즘, 불경기에 가장 타격을 받은 이들은 소외계층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기부나 후원이라도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기부나 후원이 눈에 띄게 줄었다. 생활이 어려우면 가장 먼저 줄이는 금액이 기부나 후원금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는 이들을 도와야 한다. 단 한 번의 방문이 바꿔놓은 그의 삶 신준욱 봉사자는 우연히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동산을 방문했다. 봉사단체도 아니었던 이 단체에서 겪었던 한 번  [안양교차로 - 19.03.05 09: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