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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함에 시작한 봉사, 이제는 생활이 되었죠.” [최수연 방범대장]

    최수연 방범대장은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엄마 덕분에 여러 번 찾아간 지구대가 인연이 되어 방범대 봉사를 시작했다. 벌써 10년이 지나는 동안 봉사를 해오면서 이제는 미안함이 아닌 뿌듯함을 동력으로 하여 방범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늦은 밤에 활동하는 만큼 주변에서 우려 섞인 만류도 했지만 어느덧 그녀는 방범대장이 되어 우리 동네 지킴이 역할을 든든하게 맡아주고 있다. 동네 지키기에 앞장서다 언뜻 보기에 방범대는 순찰대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경찰제복과   [안양교차로 - 19.02.26 09:22:53]

  •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김의순 평화의집 사무국장]

    안양에는 가정폭력이나 가정해체 등 아이들이 제대로 자라나기 힘든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모인 평화의 집이 있다. 1994년에서 이곳에서 아이들을 간호하기 시작한 김의순 사무국장은 어느새 25년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제는 간호를 넘어서 아이들을 위한 연간 계획을 짜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무국장이 되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이곳에 머무르며 마음속으로 기대한 것은 단 하나, 아이들이 잘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안양교차로 - 19.02.19 09:42:19]

  •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깨달음에서 우러난 봉사” [은태광 봉사자]

    우연히 라디오에서 어려운 이들의 사연을 들은 그는 그날 이후로 봉사자가 되었다.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더욱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도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뒤로, 그는 단 한 번도 봉사를 놓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있어 봉사는 여유가 생기면 해야 할 일이 아닌 반드시 계속 해야 하는 일이 되었다. 장애인의 꿈을 이뤄주다 20년 전 은태광 봉사자는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지금보다도  [안양교차로 - 19.02.13 09:55:28]

  •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희망을 선물하다 [강주분 누리봄 회장]

    누리봄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봉사동아리로, 20명의 진로인성코치가 지금까지 5년간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능력을 키워냈으니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봉사해오며 이들은 자신의 꿈은 물론 아이들의 꿈도 무럭무럭 키워나갔다. 지역사회에서 얻은 힘,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나누다 2013년 의왕시 산하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에서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인성코칭 강좌가 열렸다. 이  [안양교차로 - 19.02.07 09:43:37]

  • 나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에서 다른 누군가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김옥순 초심봉사회장]

    취미생활을 바탕으로 한 동호회가 많아지는 요즘, 동호회에서 주도하는 봉사활동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 산악동호회는 봉사동호회로 아예 방향을 바꿨다. 이제는 나만이 행복한 취미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취미를 선택한 초심봉사회는 그때의 결정에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초심’이 ‘이타심’으로 변하다 20년 전 초심산악회로 시작한 초심봉사회은 매달 한 번씩 국내에 유명하다는 산을 찾아 등반하며 친분을 다졌다. 꽤 많  [안양교차로 - 19.01.30 09:29:00]

  • 깨끗한 바다를 꿈꾸며 [홍수월 바다살리기 군포지부장]

    깨끗한 바다를 위협하는 요소는 한 둘이 아니다. 97년도에 있었던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서 보듯이 유조선 사고 등으로 인해 바다에 기름이 떠다닐 수도 있다. 얼마 전 대란을 일으켰던 플라스틱과 비닐은 바다에서도 골칫거리다. 물고기를 비롯해 해양생물이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해 죽어가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생태계가 교란되어 하나의 생물종을 아예 멸종시키기도 한다. 이제는 지구를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바다를 살리는 운동이 필요할 때다. 20년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안양교차로 - 19.01.22 09:41:36]

  • “일찍 봉사를 시작하며, 일찍 세상을 배웠습니다.” [행복드림플러스 김재훈 봉사자]

    30~40대의 젊은 나이에 봉사에 나서는 이들은 흔치 않다. 일터에서는 한창 바쁘게 경력을 쌓아야 할 때, 가정에서는 이제 막 어린 아이들을 키워야 할 때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봉사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일찌감치 봉사에 나선 김재훈 봉사자는 30대 후반, 벌써 4년차 봉사자가 되었다. 혼자보다 강한 여럿 김재훈 봉사자 또한 처음에는 자신보다 나이대가 높은 한 봉사자에게 행복드림플러스를 추천받았다. 봉사  [안양교차로 - 19.01.15 09:05:39]

  • 한부모 가정의 빈 자리를 채워드립니다 [군포여성민우회 김영순 활동가]

    2016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한부모 가구는 총 1,540,000가구이며, 그중 61.9%가 월 200만 원이하 소득 가구다. 하지만 이중에서 복지급여 지원 대상은 고작 10% 미만인 상황이다. 이렇게 복지 사각지대에 빠진 한부모 가구를 위해 군포여성민우회에서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있다. 본부에도, 어떤 지부에도 없는 한부모 지원 서울 본부, 인천, 진주, 춘천, 광주 등 전국적으로 조직되어있는 민우회 중 군포여성민우회는 유일하게 한부  [안양교차로 - 19.01.09 09:03:59]

  • 따뜻한 손길로 고쳐낸 이웃들의 헌 집 [행복드림플러스 정지곤 대표]

    날이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은 유난히도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한다. 햇빛도 들지 않는 지하방은 한낮에도 따뜻해질 기미가 없고, 밤이 되면 집 안으로도 바람이 분다. 이렇게 한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집 고치기에 나선 이들이 있다. 도배와 장판은 물론, 전등이 나가거나 수도꼭지가 잘못 되었을 때도 찾아가 따뜻한 손길로 집을 고쳐주는 이들의 도움으로 올해 겨울은 조금은 따뜻해졌을 것이다. 서툰 손길로 시작한 봉사가 어느새 능숙해지다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안양교차로 - 18.12.26 09:32:36]

  • “투명하고, 따뜻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다” [김현석 (사)안양사랑나눔회 이사 ]

    봉사단이 생겨난 지 2년 만에 안양사랑나눔회는 꽤 많은 회원을 모았다. 회원이 많아지면서 활동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불우이웃의 의식주는 물론 치료비와 여행까지 도와주며 지역사회에서 따뜻함을 나누고 있는 안양사랑나눔회는 이제 안양을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려운 이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다 안양사랑나눔회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석 안양사랑나눔회 이사는 안  [안양교차로 - 18.12.18 09: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