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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한다고 달라지지도 않을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 [군포 YMCA 환경교육센터 이지 김정희 센터장]

    지구온난화, 환경오염의 문제는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부분이 아니다. 이 문제로 우리는 미세먼지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고, 폭염과 혹한에 시달려야 했다.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사실 환경은 우리 주변에서 늘 접하는 것이다. 그래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일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 아닌 ‘모두의 일’이 되어야 한다. 군포 YMCA 환경교육센터 이지에서는 환경문제가 모두의 문제가 되도록 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모두의 기쁨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  [안양교차로 - 18.12.04 09:09:09]

  • “내 나이 70, 건강한 만큼 봉사하고 싶어요.” [방글방글 봉사단 김은자 팀장]

    고우신 모습에 미소 띤 얼굴로 나타난 김은자 봉사자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활기차고, 젊어 보이셨다. 또래는 물론, 웬만한 6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는 김은자 봉사자가 생각하는 젊음의 비결은 봉사로 느낀 행복이었다. 65세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일주일 내내 바쁘지만, 힘들지 않고, 즐거워서 하는 일이니 절로 신바람이 난다. 방글방글 봉사단으로 다문화아이들과 행복을 굽다 김은자 봉사자는 작년에 이어 방글방글팀을 맡았다. 막연히 봉사를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할  [안양교차로 - 18.11.27 09:47:29]

  •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가꿔요 [한용기 우리마을미술관 위원장]

    과거의 지역공동체는 서로 일을 도와주며 끈끈해졌다면 앞으로의 지역공동체는 무엇을 하며 끈끈해져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실천하고 있는 한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서는 교육과 봉사, 예술을 공통분모로 잡았다.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주민들의 힘으로 이끌어가는 이 마을에는 길마다, 축제마다 마을 주민들의 손길이 가득하다. 칙칙한 학교 벽이 포토 존이 되다 한용기 우리마을미술관 위원장은 학교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학교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그래서 학교   [안양교차로 - 18.11.20 09:42:23]

  • “몸이 힘든 건 하루뿐, 그 분들에게는 평생이었을 고통” [김정옥 행복드림플러스 사무처장]

    김정옥 행복드림플러스 사무처장은 몸이 아프다가도 봉사하는 날만 되면 건강해진다. 그녀가 아니면 더 오래, 더 힘들 어르신들이 눈에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독처럼 7년간 봉사를 이어온 그녀는 아직도 너무나도 힘들게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만나면 눈시울을 붉힌다. 이렇게 눈물 날만큼 어려운 어르신들이 없을 때까지 그녀는 몸이 고달플지라도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다. 행복과 꿈을 드립니다, 행복드림플러스 김정옥 사무처장은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집 고치기 봉사를 시작했  [안양교차로 - 18.11.14 11:04:03]

  • “갓 구운 빵으로 따뜻한 마음을 선물합니다.” [김용학 제빵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빵을 좋아하기에 제빵사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봉사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봉사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적으로 봉사를 이어가며, 그 이상의 봉사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면 더욱 그 의미가 깊지 않을까.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빵을 선물하다 안양시 제과협회에서는 1994년부터 안양의 집에 제과제빵시설을 마련해두고, 한 달에 한 번씩 안양의 집을 찾아 빵을 만들어주곤 한다. 시설에 있는 아이들은  [안양교차로 - 18.11.06 09:22:25]

  • “삶을 예술답게, 예술을 우리 마을답게” [우리마을미술관 이영식 아트디렉터]

    우리의 삶은 예술을 필요로 한다. 예술은 삶의 쉼표이자 느낌표를 찍는다. 하나의 예술작품이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가치관을 바꾸며 열망하게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고, 책을 읽어야만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동네를 걷다가, 수업을 듣다가도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이 더 다가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운 좋게도, 군포에는 군포시민들의 바로 가까이에 예술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우리마을미술관이 있다. 우리마을 아트디렉터로 자  [안양교차로 - 18.10.30 09:29:39]

  •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면” [어린이도서연구회 안양지회 채영미 봉사자]

    아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들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무언가를 배우거나 느끼길 바라며 책을 읽으라고 얘기하곤 한다. 하지만 책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는다. 책은 그저 재미로 읽어야 한다. 어른들은 책을 읽도록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매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좋은 책을 알리고, 읽어주다 안양에서 올해로 21년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안양지회는 비영리단체로, 어린이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좋  [안양교차로 - 18.10.23 09:48:09]

  • “당신이 나의 용기입니다” [박미애 군포여성민우회 공동대표]

    1987년 창립한 한국여성민우회는 현재 9개의 지역에서 30년의 역사동안 굵직굵직한 운동들을 이어왔다. 호주제 폐지에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미투운동이나 낙태죄 폐지, 여성 노동권 등의 이슈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이들이 있어 양성불평등은 점차 구시대적인 편견으로 인식되고 있다. 성폭력 예방부터 한부모 지원까지 군포여성민우회는 1999년 창립하여 성 평등한 세상에서 여성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주체가 되는  [안양교차로 - 18.10.16 09:37:58]

  • “아이들이 평화롭게 머물 수 있는 터전” [평화의집 김광진 원장]

    1946년에 설립된 ‘평화의집’은 우리나라의 아픔과 그 맥을 같이 했다. 송귀환 설립자는 사비를 털어 아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일제에게 목숨을 잃은 독립투사 자녀들이 이곳에 머무르도록 했고, 전쟁 후에는 전쟁고아를 돌봤다. 그리고 이제 평화의집은 가정폭력이나 가정해체로 인해 가족을 잃은 아이들이 보호받는 터전이 되어주고 있다. 외조부의 큰 뜻을 이어받아 천 명의 아이들을 돌보다 올해로 31년 째 평화의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안양교차로 - 18.10.12 09:13:56]

  •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마음 나누기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준표 부위원장]

    홍준표 부위원장은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죽배달, 청소 등을 하는 것은 물론, 내손 1동 노래교실에서 노래봉사를 하며 내손동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고 있다. 따뜻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그에게서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다. 따뜻한 내손2동을 만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준표 부위원장은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로 의왕시 봉사단체인 의왕연대에 들어갔다. 의왕연대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안양교차로 - 18.10.02 11: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