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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곳” [설미경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장]

    2009년 2월 19일에 개소한 희망나무센터는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밝은 아이들은 다음 세대의 희망이라고 생각하기에 지역아동센터 이름을 희망나무로 지었다. 그녀 덕분에 희망을 틔워낸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나무가 되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인성 교육에 특화된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 안양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 설미경 센터장은 강화에서 처음 공부방을 열었다. 학원도 없는 섬에 자리를 잡은 그녀는 남편이 목사로 있는 교회에서 평일에 아이들을 돌보며 공부를  [안양교차로 - 18.09.26 09:33:40]

  • “아이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일” [권은령 녹색어머니회 회장]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깃발을 들고, 아이들에게 교통지도를 해주는 일은 쉽지는 않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학교 주변에 아무리 교통법규가 강해진다고 해도, 어른들은 학교 앞이라고 해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아이들은 쉽게 무리를 지어 신호를 어기는 경우도 많으며, 키가 작아 운전자의 시야에서 벗어날 때도 많다. 하지만 등굣길을 지켜주는 어머니들이 있기에 아이들은 안전하다. 녹색어머니로 5년간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켜보다 권은령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5년차 녹색어머  [안양교차로 - 18.09.18 09:10:28]

  • “따뜻하고 깊은 국물처럼 우러난 마음” [이승남, 김화자 부부]

    안양에 위치한 큰 규모의 곰탕집. 이곳은 나주곰탕의 따끈하고, 깊은 국물 맛으로도 유명하지만 주인 부부의 따뜻하고, 깊은 정과 기부로도 유명하다. 맛만큼이나 베풂도 중요하다고 믿는 부부에게서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면에서 곰탕과 기부가 닮아있음을 깨닫는다. 곰탕과 쌀로 사랑을 실천하다 이승남, 김화자 부부는 경로당과 요양원을 찾아 고기와 곰탕, 쌀 등을 기부하는 일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음식으로 기부를 하게 된 것은 아주 오래 전의   [안양교차로 - 18.09.12 11:06:31]

  • 소외받는 난독증 아이들에게 미래를 찾아주다 [다솜치료교육센터 김은희 원장]

    스티븐 스필버그는 2012년 이렇게 말했다. “교실 앞에서 책을 읽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특히 중학교 시절에는 심한 왕따를 당했다. 5년 전 난독증 진단을 받은 후에야 학창시절 괴로웠던 의문이 풀렸고 수치심,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난독증은 도와주면 극복이 가능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뿐만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처칠, 아인슈타인, 에디슨, 톰크루즈, 피카소 등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학창시절 비슷한 좌절을 겪었다. ‘천재’로 불리던 이들이었지만  [안양교차로 - 18.09.05 09:10:43]

  • “카빙의 매력 알리고 싶어 재능기부를 시작했죠” [곽명숙 푸드카빙마스터]

    푸드카빙은 야채나 과일을 특정한 모양을 내며 조각하는 것을 말한다. 푸드카빙은 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쓰이지만, 푸드카빙의 가장 큰 목적은 카빙을 보는 이들이 느끼는 시각적인 즐거움이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쉽게 마주치지 못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카빙을 잘 아는 이들은 흔하지 않다. 도원카빙 아카데미 곽명숙 원장은 재능기부로 카빙의 매력을 알리고, 아이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카빙 국가대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카빙을 소개하다 곽명숙 푸  [안양교차로 - 18.08.29 09:15:20]

  • 마을의 기억을 지켜나가다 [고동윤 마을활동가]

    마을마다 남아있는 기억이 있다. 그 마을에 살았던 이들에게만 기억되는 사소한 기억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고, 애틋하다. 물론 마을에 대한 기억은 단순히 개인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마을의 기억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쩌면 작지만 가장 가까이 와 닿는 역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마을활동가들은 마을의 기억을 찾아나가는 보물찾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에 남아있는 역사를 찾다 고동윤 마을활동가가 마을모임인 부곡향토문화연구회를 시작한 것은 지  [안양교차로 - 18.08.22 09:18:35]

  •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도움” [전성희 봉사자]

    하고 싶은 것도, 재능도 많다면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할 수 있다. 전성희 씨는 마을도서관 봉사자, 동물보호 활동가를 거쳐 지금은 코딩전문가로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있다. 관심사도, 재능도 많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이 다양한 활동의 기본이 되었던 것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동네 사람들 힘으로 만든 작은 도서관, 붕붕도서관 2010년, 과천에 있는 비닐하우스 주택에 도서관이 하나 만들어졌다.  [안양교차로 - 18.08.14 09:12:56]

  • “소상공인을 돕는 다양한 방법” [소상공인소셜클럽 이한택 재무설계사]

    소상공인 수만큼 많은 소상공인의 고민이 있고, 소상공인의 해결책이 있다. 그래서 소상공인은 서로가 모여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그 중 하나인 소상공인소셜클럽에서는 소상공인이 다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해결해나가며 서로에게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금융맹들을 위한 금융맨 이한택 재무설계사는 12년차 고객들의 재무 설계를 하면서 고객을 만나고, 강의나 세미나를 열곤 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금융맹’이 많다는 것이었다.   [안양교차로 - 18.08.07 09:06:02]

  • “더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노력” [바람개비 행복마을 서현주 마을활동가]

    좋은 동네의 조건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놀이터가 있어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주민커뮤니티가 있어야 좋은 동네일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주민들이 마음의 소리를 모아 만들어내는 동네가 있다. 각자 원하던 이상향대로 마을을 그려가고 있는 바람개비행복마을에 이번에는 자원순환을 위해 애쓰고 있는 마을활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협의로 만들어낸 우리 동네 서현주 마을활동가는 동네에 대한 애착이 있어 2015년도에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몇 가지 제안을 했다.  [안양교차로 - 18.07.31 09:47:53]

  • “부모의 마음으로 돌봅니다” [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부 박현숙 회장]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시선이 따갑기만 하고, 장애인이 사회에서 홀로 서기에는 버겁기만 하다. 이를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할까. 이러한 마음을 모아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방향을 추진하는 모임이 있다. 장애인부모회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장애인 아동의 부모들이 모여 만든 장애인부모회 장애인부모회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양육과 재활정보를 교환하면서 자녀들이   [안양교차로 - 18.07.25 09: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