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RSS RSS 주소 복사
  • “가족의 행복한 꿈을 키워드립니다” [김봉균 희망드림 대표이사]

    사회적기업이라고 해서 사회적인 목적만 추구해서는 기업이 영속할 수가 없다.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서는 이윤이 창출되어야 하고, 사회적인 기업이 오래 유지될수록 사회적 가치가 높아진다. 김봉균 희망드림 대표이사는 사회공헌과 이윤 창출,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며 아이들과 어른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다 외국계 회사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던 김봉균 씨는 회사를 그만 두고 건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아내가 운영하던 심리연구소를 맡았다. 막둥이  [안양교차로 - 18.07.18 09:30:23]

  • 코딩으로 사고하는 시대, 아이들의 꿈을 키우다 [고묘정 봉사자]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소프트웨어를 알아야만 첨단제품들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은 나름의 논리적인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데, 이를 이해하려면 ‘컴퓨팅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교육계에서도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우는 ‘코딩’ 교육에 큰 관심을 갖게 되면서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코딩 학원도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재능기부로 이러한 코딩 교육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이들도 있다. 꿈의학교에서 배우  [안양교차로 - 18.07.10 09:10:11]

  •  커피 사업을 위해 시작한 재능기부, 이제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 [조상일 봉사자]

    관세청에 의하면 한국 사람들이 작년 한 해 1년 동안 마신 커피는 한 명당 약 512잔. 하루에 한 잔을 훌쩍 넘는 숫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커피는 여유의 상징이 아니라 피곤함을 이기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여겨진다. 조상일 대표는 제대로 된 커피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신념으로 군포에서 커피 맛을 알리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군포시민들의 커피 사랑을 높이다 조상일 대표는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원두를 갈아 내려 더치커피를 만든다. 그 중 신선  [안양교차로 - 18.07.03 11:26:56]

  • 빵을 만들고, 빵으로 놀다 [이학진 봉사자]

    ‘건강담은 우리밀빵꿈터’, 애칭인 건담이라고 불리는 이 빵집은 생긴 지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동네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건담은 밀가루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이들, 어려운 이웃과 함께 우리 밀로 빵을 만들고, 빵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이웃들 사이의 관계를 만드는 빵 식탁 호계동에 위치한 한 작은 빵집. 하지만 오후가 지나면 빵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이곳은 우리밀과 천연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어 속이 편한 건강빵을 만든다. 빵을   [안양교차로 - 18.06.26 09:08:20]

  • “공동체 안에서 같이 살아간다는 것” [정미나 봉사자]

    정미나 씨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그 전까지 해왔던 자원봉사활동과 비슷하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마을공동체 활동을 해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자원봉사활동이 일정한 틀 안에서 정해진 시간에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면 마을공동체 활동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었다. 같이 살아가며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가는 것이 마을공동체 활동이었다. 바람개비행복마을 활동을 시작하다 정미나 봉사자는 바람개비 행복마을 운영위원  [안양교차로 - 18.06.19 08:56:33]

  •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전하는 작은 반찬가게 [최수미 봉사자]

    군포에 위치한 작은 반찬가게에서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미혼모와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을 위해 기부한다. 가게에 오는 이들도 마찬가지. 이 가게에서 적극적으로 기부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십시일반 자신들도 손님이 아닌, 또 한 명의 기부자로서 기부할 물품이나 성금을 보태기도 한다. 한 사람의 작은 기부가 동네 전체의 마음을 모으게 된 셈이다.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 큰 기부 최수미 씨는 어른 반찬과 아이 이유식을 판매하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바로 기부  [안양교차로 - 18.06.12 09:05:14]

  •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 [이덕제 봉사자]

    크고 작은 범죄들은 마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청소년들의 탈선부터 시작해 폭행 등의 위험까지 범죄는 멀리 떨어진 외딴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율방범대는 밤늦게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눈을 크게 뜬다. 혹시라도 그들의 눈에 띄어 범죄를 예방하거나 범죄현장을 적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는 이들의 밤은 누구보다도 길고, 큰 의미를 가진다.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시작하다 이덕제 봉사자가 봉사를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안양교차로 - 18.06.05 09:16:24]

  • “워킹맘과 전업맘의 행복한 공생을 위해” [이모네협동조합준비위원회 이정진 대표]

    여성들의 경력단절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전업맘은 여러 여건으로 다시 일을 하기 어려워 발을 동동거리고, 반면 워킹맘은 경력단절은 막았지만 매일 아침 편치 않은 마음으로 아이를 떼어놓고 출근해야 한다. 전업맘과 워킹맘의 공생을 위해 의왕시 삼동에 ‘이모네’가 생겨났다. 내 친구처럼, 내 가족처럼 아이를 맡아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워킹맘은 마음이 놓이고, 마을 돌봄의 가치를 공감하며 내 아이와 이웃의 아이를 함께 키우면서 어느 정도의 보수도 받을 수 있  [안양교차로 - 18.05.29 09:19:02]

  • “아주 오래된 좋은 습관 하나” [윤남순 봉사자]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윤남순 봉사자는 봉사 습관으로 봉사상을 몇 번이나 수상할 만큼 봉사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봉사자다. 95년부터 봉사를 시작한 윤남순 씨는 지금까지의 봉사시간이 3000시간이 넘을 정도로 봉사에 열심이었지만 그녀는 ‘단지 습관이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아주 오래된, 좋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봉사가 봉사의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윤남순 봉사자가 가장 먼저 시작했던 봉사는 마을문고의 사서였다. 당시 주민센터에서 대출  [안양교차로 - 18.05.24 09:05:42]

  • "소중한 가치 함께 나누며 행복해지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 [김은실 바람개비 행복마을 대표]

    바람개비 행복마을에서는 재능기부 강연, 독서모임, 북카페, 토크콘서트, 향토문화연구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 각자의 관심사가 다르기에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이 나왔지만 단 하나 같은 것이 있다. 바로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다. 친정어머니가 소개해준 ‘바람개비 도서관’ 김은실 대표의 친정어머니는 환갑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금천마을 코디네이터를 하며 지자체 내에서 많은 봉사를 하시기도 하고, 강좌를 들으시  [안양교차로 - 18.05.15 09: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