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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 전해주는 따뜻한 밥 한 끼 [전미경 봉사자]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람들은 식사를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누기도 하고, 정성이 깃든 한 끼를 먹으며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기도 한다. 전미경 봉사자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이 요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요리를 낸다. 집에서 혼자 요리하기도, 챙겨먹기도 어려운 어르신들과 결손가정에게 이 식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외식이 어려운 이들을   [안양교차로 - 19.04.02 10:12:42]

  • “편견을 버리면 피가 필요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습니다” [김동중 헌혈의민족 모임장]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생명줄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그나마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 성분은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형편이다. 우리가 헌혈에 나서야 하는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헌혈과 봉사에서 찾은 보람 김동중 모임장은 ‘젊었을 때는 헌혈에 큰 관심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처음 헌혈했던 순간도 똑똑히 기억난다. 민방위훈련을  [안양교차로 - 19.03.26 10:32:13]

  • “공예체험으로 물건이 아닌 경험을 즐기세요” [임재왕 군포공예협회 이사장]

    이제는 물건이 아닌 경험을 사고, 즐기는 시대이다. 하루동안 무언가를 만드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각광받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공예활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문화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느끼는 즐거움이 훨씬 크기 때문은 아닐까.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름을 세우다 공예문화산업 진흥법이 2015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공예  [안양교차로 - 19.03.19 09:32:11]

  •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서” [김하수 봉사자]

    산본역 지하 1층에 위치한 산본 스파랜드에는 매일같이 특별한 고객들이 찾아온다. 소외계층, 시각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은 이곳에서 목욕을 하며 피로를 푼다. 혼자서 목욕하기 힘든 이들, 혹은 집에서 목욕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산본 스파랜드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파랜드를 오픈하는 이유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김하수 대표는 산본 스파랜드를 시작하면서 ‘목욕시설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고민을 시작했다. 그 결과로 현재 스파랜드에는 1년에 약 550  [안양교차로 - 19.03.12 09:30:50]

  • “어려울 때일수록 누군가는 도와야 하기에” [신준욱 봉사자]

    어딜 가나 경기가 어렵다는 말이 들리는 요즘, 불경기에 가장 타격을 받은 이들은 소외계층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기부나 후원이라도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기부나 후원이 눈에 띄게 줄었다. 생활이 어려우면 가장 먼저 줄이는 금액이 기부나 후원금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는 이들을 도와야 한다. 단 한 번의 방문이 바꿔놓은 그의 삶 신준욱 봉사자는 우연히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동산을 방문했다. 봉사단체도 아니었던 이 단체에서 겪었던 한 번  [안양교차로 - 19.03.05 09:46:47]

  • “미안함에 시작한 봉사, 이제는 생활이 되었죠.” [최수연 방범대장]

    최수연 방범대장은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엄마 덕분에 여러 번 찾아간 지구대가 인연이 되어 방범대 봉사를 시작했다. 벌써 10년이 지나는 동안 봉사를 해오면서 이제는 미안함이 아닌 뿌듯함을 동력으로 하여 방범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늦은 밤에 활동하는 만큼 주변에서 우려 섞인 만류도 했지만 어느덧 그녀는 방범대장이 되어 우리 동네 지킴이 역할을 든든하게 맡아주고 있다. 동네 지키기에 앞장서다 언뜻 보기에 방범대는 순찰대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경찰제복과   [안양교차로 - 19.02.26 09:22:53]

  •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김의순 평화의집 사무국장]

    안양에는 가정폭력이나 가정해체 등 아이들이 제대로 자라나기 힘든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모인 평화의 집이 있다. 1994년에서 이곳에서 아이들을 간호하기 시작한 김의순 사무국장은 어느새 25년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제는 간호를 넘어서 아이들을 위한 연간 계획을 짜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무국장이 되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이곳에 머무르며 마음속으로 기대한 것은 단 하나, 아이들이 잘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안양교차로 - 19.02.19 09:42:19]

  •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깨달음에서 우러난 봉사” [은태광 봉사자]

    우연히 라디오에서 어려운 이들의 사연을 들은 그는 그날 이후로 봉사자가 되었다. ‘나도 힘들지만, 나보다 더욱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도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뒤로, 그는 단 한 번도 봉사를 놓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있어 봉사는 여유가 생기면 해야 할 일이 아닌 반드시 계속 해야 하는 일이 되었다. 장애인의 꿈을 이뤄주다 20년 전 은태광 봉사자는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지금보다도  [안양교차로 - 19.02.13 09:55:28]

  •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희망을 선물하다 [강주분 누리봄 회장]

    누리봄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봉사동아리로, 20명의 진로인성코치가 지금까지 5년간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능력을 키워냈으니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봉사해오며 이들은 자신의 꿈은 물론 아이들의 꿈도 무럭무럭 키워나갔다. 지역사회에서 얻은 힘,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나누다 2013년 의왕시 산하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에서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인성코칭 강좌가 열렸다. 이  [안양교차로 - 19.02.07 09:43:37]

  • 나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에서 다른 누군가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김옥순 초심봉사회장]

    취미생활을 바탕으로 한 동호회가 많아지는 요즘, 동호회에서 주도하는 봉사활동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 산악동호회는 봉사동호회로 아예 방향을 바꿨다. 이제는 나만이 행복한 취미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취미를 선택한 초심봉사회는 그때의 결정에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초심’이 ‘이타심’으로 변하다 20년 전 초심산악회로 시작한 초심봉사회은 매달 한 번씩 국내에 유명하다는 산을 찾아 등반하며 친분을 다졌다. 꽤 많  [안양교차로 - 19.01.30 09: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