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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바다를 꿈꾸며 [홍수월 바다살리기 군포지부장]

    깨끗한 바다를 위협하는 요소는 한 둘이 아니다. 97년도에 있었던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서 보듯이 유조선 사고 등으로 인해 바다에 기름이 떠다닐 수도 있다. 얼마 전 대란을 일으켰던 플라스틱과 비닐은 바다에서도 골칫거리다. 물고기를 비롯해 해양생물이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해 죽어가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생태계가 교란되어 하나의 생물종을 아예 멸종시키기도 한다. 이제는 지구를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바다를 살리는 운동이 필요할 때다. 20년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안양교차로 - 19.01.22 09:41:36]

  • “일찍 봉사를 시작하며, 일찍 세상을 배웠습니다.” [행복드림플러스 김재훈 봉사자]

    30~40대의 젊은 나이에 봉사에 나서는 이들은 흔치 않다. 일터에서는 한창 바쁘게 경력을 쌓아야 할 때, 가정에서는 이제 막 어린 아이들을 키워야 할 때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봉사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일찌감치 봉사에 나선 김재훈 봉사자는 30대 후반, 벌써 4년차 봉사자가 되었다. 혼자보다 강한 여럿 김재훈 봉사자 또한 처음에는 자신보다 나이대가 높은 한 봉사자에게 행복드림플러스를 추천받았다. 봉사  [안양교차로 - 19.01.15 09:05:39]

  • 한부모 가정의 빈 자리를 채워드립니다 [군포여성민우회 김영순 활동가]

    2016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한부모 가구는 총 1,540,000가구이며, 그중 61.9%가 월 200만 원이하 소득 가구다. 하지만 이중에서 복지급여 지원 대상은 고작 10% 미만인 상황이다. 이렇게 복지 사각지대에 빠진 한부모 가구를 위해 군포여성민우회에서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있다. 본부에도, 어떤 지부에도 없는 한부모 지원 서울 본부, 인천, 진주, 춘천, 광주 등 전국적으로 조직되어있는 민우회 중 군포여성민우회는 유일하게 한부  [안양교차로 - 19.01.09 09:03:59]

  • 따뜻한 손길로 고쳐낸 이웃들의 헌 집 [행복드림플러스 정지곤 대표]

    날이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은 유난히도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한다. 햇빛도 들지 않는 지하방은 한낮에도 따뜻해질 기미가 없고, 밤이 되면 집 안으로도 바람이 분다. 이렇게 한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집 고치기에 나선 이들이 있다. 도배와 장판은 물론, 전등이 나가거나 수도꼭지가 잘못 되었을 때도 찾아가 따뜻한 손길로 집을 고쳐주는 이들의 도움으로 올해 겨울은 조금은 따뜻해졌을 것이다. 서툰 손길로 시작한 봉사가 어느새 능숙해지다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안양교차로 - 18.12.26 09:32:36]

  • “투명하고, 따뜻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다” [김현석 (사)안양사랑나눔회 이사 ]

    봉사단이 생겨난 지 2년 만에 안양사랑나눔회는 꽤 많은 회원을 모았다. 회원이 많아지면서 활동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불우이웃의 의식주는 물론 치료비와 여행까지 도와주며 지역사회에서 따뜻함을 나누고 있는 안양사랑나눔회는 이제 안양을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려운 이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다 안양사랑나눔회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석 안양사랑나눔회 이사는 안  [안양교차로 - 18.12.18 09:46:01]

  • 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어 사랑방을 만들다 [김진화 봉사자]

    군포에는 작은도서관이 꽤 많이 생겼다. 하지만 작은도서관 모두가 운영되고 있지는 않다. 사서를 따로 고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봉사자가 모이지 않는 경우에는 그대로 방치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써가며 작은도서관을 지키는 이들 덕분에 열려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굳게 닫힐뻔한 도서관의 문을 열다 김진화 봉사자가 작은도서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올해 1월부터였다. 봉사자들이 부족  [안양교차로 - 18.12.11 09:34:45]

  • “‘나 혼자한다고 달라지지도 않을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 [군포 YMCA 환경교육센터 이지 김정희 센터장]

    지구온난화, 환경오염의 문제는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부분이 아니다. 이 문제로 우리는 미세먼지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고, 폭염과 혹한에 시달려야 했다.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사실 환경은 우리 주변에서 늘 접하는 것이다. 그래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일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 아닌 ‘모두의 일’이 되어야 한다. 군포 YMCA 환경교육센터 이지에서는 환경문제가 모두의 문제가 되도록 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모두의 기쁨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  [안양교차로 - 18.12.04 09:09:09]

  • “내 나이 70, 건강한 만큼 봉사하고 싶어요.” [방글방글 봉사단 김은자 팀장]

    고우신 모습에 미소 띤 얼굴로 나타난 김은자 봉사자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활기차고, 젊어 보이셨다. 또래는 물론, 웬만한 60대보다도 더 젊어 보이는 김은자 봉사자가 생각하는 젊음의 비결은 봉사로 느낀 행복이었다. 65세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일주일 내내 바쁘지만, 힘들지 않고, 즐거워서 하는 일이니 절로 신바람이 난다. 방글방글 봉사단으로 다문화아이들과 행복을 굽다 김은자 봉사자는 작년에 이어 방글방글팀을 맡았다. 막연히 봉사를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할  [안양교차로 - 18.11.27 09:47:29]

  •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가꿔요 [한용기 우리마을미술관 위원장]

    과거의 지역공동체는 서로 일을 도와주며 끈끈해졌다면 앞으로의 지역공동체는 무엇을 하며 끈끈해져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실천하고 있는 한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서는 교육과 봉사, 예술을 공통분모로 잡았다.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주민들의 힘으로 이끌어가는 이 마을에는 길마다, 축제마다 마을 주민들의 손길이 가득하다. 칙칙한 학교 벽이 포토 존이 되다 한용기 우리마을미술관 위원장은 학교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학교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그래서 학교   [안양교차로 - 18.11.20 09:42:23]

  • “몸이 힘든 건 하루뿐, 그 분들에게는 평생이었을 고통” [김정옥 행복드림플러스 사무처장]

    김정옥 행복드림플러스 사무처장은 몸이 아프다가도 봉사하는 날만 되면 건강해진다. 그녀가 아니면 더 오래, 더 힘들 어르신들이 눈에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독처럼 7년간 봉사를 이어온 그녀는 아직도 너무나도 힘들게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만나면 눈시울을 붉힌다. 이렇게 눈물 날만큼 어려운 어르신들이 없을 때까지 그녀는 몸이 고달플지라도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다. 행복과 꿈을 드립니다, 행복드림플러스 김정옥 사무처장은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집 고치기 봉사를 시작했  [안양교차로 - 18.11.14 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