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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에 대한 편견, 봉사로 없앨 수 있었죠.” [민숙기 봉사자]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에 가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치는 민숙기 봉사자는 강연을 펼칠 때마다 어르신들의 혜안에 놀라곤 한다. 봉사를 시작하기 전 ‘새파랗게 젊은 것이 나를 가르쳐’라며 호통 치실 것 같았던 어르신들은 실제로 만나보니 그녀의 말 한 마디에 웃고, 말 한 마디에 함박웃음을 지어보이셨다. 나를 성장시키는 봉사 같은 모임에 속한 한 친구가 어르신들을 위한 강연을 하러다닌다고 했다. 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던 친구에게 그런  [안양교차로 - 18.03.06 10:03:32]

  • “부녀회 봉사를 하며 이웃간의 정을 느꼈죠.” [김은경 봉사자]

    가장 가까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 동네, 우리 이웃을 챙기는 일은 아닐까? 이제는 옆집, 윗집과의 대화보다는 불만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지만 이웃과의 정을 쌓고, 즐거운 행사를 함께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부녀회다.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보이는 부녀회의 일. 아파트 곳곳에, 주민들의 작은 편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녀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주민들을 위해 봉사한 10년간의 시간 안양에  [안양교차로 - 18.02.27 11:09:33]

  •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다 [문명순 봉사자]

    문명순 봉사자는 SNS로 안양시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소식을 전하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널리 퍼뜨리며 행복바이러스를 안양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봉사자들의 행복한 표정과 다정한 손길에서 행복과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그녀에게 봉사는 행복 바이러스의 원인이자 결과인 셈이다. 사진과 글로 봉사자들의 소식을 전하다 문명순 봉사자는 2016년부터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SNS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봉사의 기쁨을 많은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녀는 기자단으로 활동하기 이  [안양교차로 - 18.02.20 09:14:11]

  • 전통예절에서 인성교육의 답을 찾다 [유공덕 봉사자]

    왕따, 학교 폭력 등 교내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커질수록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 때, 전통예절에서 인성교육의 답을 찾는 이들이 있다. 의왕시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예절을 가르치고 있는 유공덕 봉사자가 그 중 하나다. 그녀는 예절에 깃든 정신을 가르치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게 아이들을 이끌고 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눈을 뜨게 하다 의왕시 예인회에서는 의왕에 있는 초중고에 매년 청소년을 위한 예절 수업을 진행한다. 주로 아이들에게  [안양교차로 - 18.02.13 09:14:09]

  • “자전거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이준우 봉사자]

    우리 사회는 자전거가 주인공이 아닌 자동차가 주인공인 세상이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폐쇄적이고, 개인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이준우 봉사자는 자전거가 주인공인 세상을 꿈꾼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골목길을 걷는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돌담길에 있는 들꽃의 이름을 외우는 세상은 자동차가 주인공인 세상보다는 훨씬 행복하고 아름답지 않을까. 생활 속으로 자전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지금으로부터 18년전, 이준우 봉사자는 우연한 기회에 자전거  [안양교차로 - 18.02.06 09:17:15]

  • “봉사하기 위해 민요를 배웠어요.” [한소리예술단 오서연 봉사자]

    재능기부의 형태는 다양하다. 자신의 직업을 이용해 봉사에 나서는 경우도 있고, 평소 자신의 취미로써 다른 사람들을 돕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오서연 봉사자의 경우는 조금 더 독특하다. 오서연 봉사자는 봉사를 위해서 취미로 민요를 시작했다. 그렇게 봉사로, 취미로 민요공연을 한 것이 벌써 8년. 그녀는 아직도 처음 봉사를 시작했던 그날처럼 봉사가 늘 재밌고, 보람차다. 봉사를 위해 시작한 민요 그녀가 봉사를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 나이가 한 살 한 살  [김재은 행복플랫폼 대표 - 18.01.30 09:11:07]

  • “딸 노릇하려면 더 열심히 봉사해야죠” [염규이 봉사자]

    염규이 봉사자를 본 어르신은 ‘우리 딸’이라며 얼굴을 부비신다. 다른 어르신들에게도 그녀를 ‘우리 딸’이라고 소개한 어르신은 사실 그녀의 제자 중 한 분이시다. 평생 한글을 듣고 말할 줄은 알았어도 읽고 써본 적 없던 어르신은 그녀를 딸이자 선생님으로 생각한다. 그녀에게는 이렇게 엄마이자 제자인 어르신들이 한둘이 아니다. 노인대학 인기강사의 비결 레크레이션 강사였던 염규이 봉사자는 2003년 노인대학에 봉사를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한번 어르신들 앞에서 레크레  [안양교차로 - 18.01.23 10:56:09]

  •  “죽음의 고비에서 배운 삶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김지아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강사]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는 병상에 눕기 이전과 같은 물리적 시간을 이전과 똑같이 흘려보내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질병을 앓는 이들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처럼 죽음에 가까이 가고 있는 이들에게는 경험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그녀는 많은 환자들과 노년층에게 강의하며 매시간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삶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김지아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강사] 항암환자들의 선배이자 희망 김지아 씨는 4년째 한림대학교  [안양교차로 - 18.01.16 09:06:50]

  • “알고 보면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이웃이 많습니다” [박재우 봉사자]

    기침과 사랑, 그리고 가난은 숨길 수 없다지만 가난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가난이 드러났을 때 그로 인해 도움받기 보다는 그로 인해 무시를 당하거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가난한 이들은 기침과 사랑은 숨기지 못해도 가난은 숨긴다. 우리 주변에는 가난한 이들이 없다고 생각하는 믿음은 각각의 사정을 알게 될수록 쉽게 깨어진다. [박재우 봉사자] 가족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집수리 전문가’ 박재우 봉사자는 지금부터 3년 전 같은 성당의  [안양교차로 - 18.01.09 09:14:48]

  • “사람의 마음이 더해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현대케피코 나눔동아리 좋은사람들 이천화 사회복지사]

    이천화 씨가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만든 현대케피코의 나눔동아리 ‘좋은사람들’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층, 나아가 초등학생, 고등학생으로 그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이제 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가 봉사를 해오며 느낀 점이 있다. 봉사에는 1+1=2라는 물리적 계산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사람의 마음과 한 사람의 마음을 더하면 두 사람의 마음, 그 이상의 기적이 만들어졌다. 내년에는 더 큰 기적을 꿈꾸는 그의 마음은 기대감  [안양교차로 - 18.01.02 09:27:53]